한국은 지난 19년 간에 음수 만을 썼습니다. 즉 양수 두배수를 쓸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음 양 간에 있어서, 상대편의 것인데, 상대가 상대를 인정하지 않으면 경원에 대하여 그동안 건축한 토목 건축을 다 빼앗기며,
한반도 땅의 주권 자체를 다 빼앗기게 됩니다.
한국은 어디로 가나?
간단히 생각하면, 잡힌 자는 잡은 자에게 가야 한다. 한국이 잡힌 고기인데, 잡은
자는 영 미 일... 그러나, 한국의 무리는 (무리 속에는 반듯이 수장 있음)
중국으로 가는 것이 1차적인 생각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이 한국을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다음,
영국은 제끼면, 미국과 일본 중에 누구를 우선해야 하는가?
한국은 미국 종교와 일본 돈에 잡힌 것이다. 그런데 종교와 돈이 모두 음수이다.
쥐약을 뜻한다. 돕는 것이 아니라, 독약이었다.
이것은 빚도 되고 채권도 될 수 있는 기가막힌 경우이다.
이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영 미 일.. 상대국의 문제로 보고, 일본군 위안부를 외쳐
본들 자살행위이다. 현재 한국의 문제를 누가 덮어주는가? 영 미 일이 덮어주고 있
다.
바티칸이 조금-약간 말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말하는 것이 애정이고 돕는 것임
을 모른다. 그렇다면 말하지 않는 쪽에 안겨야 한다. 그러나 그것도 안 된다.
가장 합당한 것은 사자 넷을 구성하고 스스로 서는 것인데, 이것도 안 된다. 왜 안
되나, 사자 넷의 문제는 아니다. 특히,
삼수와 성녀와, 견우직녀의 문제는 아니다.
막자가 있다. 그러면 막는 자에게 안겨야 한다. 그런데 막는 자는 자기에게 안기는
것도 막는다.
그러면 재앙을 원하는가? 그러나 재앙을 원하되, 철저히 제어되는, 감시되고 관리
되는 재앙을 원한다. 한국인만 절반 이상 90% 소리도 흔적도 없이 땅을 비우는 것
을 원한다.
한국인이 봉인가? 아니, 완전 철통 속에 스스로 갇힌 쥐 떼이다.
쥐 약 먹고 너무나 과잉 충성하고, 모는대로 몰리고
완전 감시 구조에 모든 것을 다 내 맡겼다.
주인이 강아지에 밥을 주는데, 먹지 말아라, 먹으면 죽는다.
하며 밥을 주었고, 그렇게 해서 엄청난 죄와 빚을 쌓았고, 가장 겁 많고 작은 아기
들이 가장 꼭대기 올라 앉았다. 지금 완전 미친 개가 되어, 올가미를 풀지 못하고
오히려 스스로 점점 조인다. 이들도 결국은 모두 피해자이다.
문제를 열고 따지면, 하늘의 죄인데, 절대로 열 수 없는 자들에게
모든 것이 잡혔고, 그들이 하는 행위는 시한폭탄을 키우며 뒤로 넘기는 것일 뿐..
지금 완전 검은 돈에 마비되었고, 눈 코 귀 입을 스스로 막고 의지되었다. 자기 꼬
리와 머리를 잘라먹는 순서로서, 안철수 유시민 같은 머리는 이제 도망가야할 시점
이다.
조상의 땅에서 완전 도둑의 무리 되어, 소리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시간은 절대로 한국의 편이 아니다. 가면 갈수록 한 명도 살아날 수 없게 된다.
필자는 창조주의 원리에 따라, 법륜스님을 비하하게 되어있다.
"입만 살아 물 위에 동동 뜬 자~" 라는 둥... 그러나 그분은 가장 지혜 높은신 분이다. 그러나, 종교의 옷을 입었고 그 한계에서 보호 받는 분이시다. 모두 6259년 전에 정해진 우랄어 각본 그대로 사극 연기를 하고 있을 뿐이다.
필자는 두 현인과 여성조직의 보호를 받고 있다. 그리고
천 위에 하늘 조직의 보호를 받고 있다. 보호와 감시 차단은 같을 수 있으며
필자는 그들의 뜻을 잘 알지 못함으로 또한 필자의 뜻이 가장 신뢰받는 신의 영혼 인 이유로써, 정보를 찾지 못하는 부분은 독자적인 생각으로 간다.
그러나, 결론은 그동안 필자가 하늘조직에 비하여 3-4살짜리 어린아이였다.
그러나 지금 인류 운명을 짐어진 필자, 지구축배의 현실은 과거 선배의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다. 엄청난 통신기의 위력이 거의 적의 손에 있고,
완전 감시 구조를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면
제3의 아트란티스 침몰이 가능한가?
한국 한반도 조선은 동방의 별의 나라이며, 하느님의 나라이다.
현재와 같은 상황을 6259년 동안 60 120 녀 주기로 반복하여왔다.
역사와 전설이 주저리 주절히 현실이 되어 살아나왔다.
세계통일 언어, 우랄알타이어의 기축 언어를 가진 나라이고
모든 이름이 아트란티스를 밑그림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태양은 어둠을 뚫고 나오고, 지금 한국은 어둠이다.
물; 수치; 부끄러움; 무리; 수; 음수; 양수; 삼수; 셈수 ...
인구의 10%만 떨어져 필자에게 오시면, 나머지 90% 인구와
음 양의 짝을 이룬다. 즉, 바다가 대칭으로 둘로 갈라져 줄다리기 하며
스스로 존재하게 된다.
팽이가 땅과 하늘 향해, 양 귀 축을 맞배기기로 세우고 스스로 섯듯이 그렇게 스스
로 서는 수 밖에는 살 길이 없다.
자연의 모든 존재하는 것은 음 양이 서로를 지탱하며 그렇게 싸우며 상생하는 것이
다.
이렇게 스스로 선 다음에는 한국인은 경원을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완전 부자 선민
으로 대우받게 된다.
지금 한국의 전포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의 손님 대하는 태도와 기타, 돈을 주
고 받는 태도는, 상대방을 무시해야 자기 자존심이 사는 것으로 아는지? 자기 자신
에게 작용반작용으로 돌아오는 어둠의 술수를 너무나 잘 따르고 있다.
점점 더 10년 전의 중국의 장사군들 같은 태도를 닮아간다. 모두 적에게 잡혀 적
의 입김과 주술을 그대로 따르며, 스스로 고립되는 자살행위를 하고 있다.
http://cafe.daum.net/Pablo-Picasso/UhCr/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