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내부가 궁금해지는 바닷가 펜션주택 이야기 입니다.

공기좋고 물맑고 경치 좋은 곳에는 어김없이 펜션이 자리잡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이면 더더욱 그러 합니다.

은퇴자들이 귀촌생활하면서 일정한 수입이 보장되는 펜션사업은 많은 이들이

관심갖는 분야로 자리 잡았습니다.

멕시코 칸쿤에서 20분거리인 여성섬(women's island)에위치한 "conch shell house"입니다.

소라의 형상을 한 독특한 건축물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킵니다,

"conch shell houses"는 멕시코의 유명 예술가 "Octavio Ocampo"가 설계하고 시공 했습니다.

"conch shell house"의 하루 숙박료는 35만원 정도 입니다.

주택의 내부와 외부는 밝은 톤으로 채색되어 있으며 바다를 연상시키는 소재로 표현됐습니다.

내부 인테리어에는 4000개의 소라와 조개 껍질이 사용됐습니다.

침대헤드 또한 조가비 형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수도가랑은 산호로 만들어 졌으며

소라고동으로 샤워기등의 수전을 만든 정성이 였보입니다.

국내에도 고급진 펜션이 많이 있지만 바닷가에 위치하는 펜션이라면 지역과 위치에 어울리는

개성있는 테마로 건축하는것도 훌륭한 아이디어 입니다.

* 우리힘으로 만들어가고, 디자인을하고  함께집을짓고. 함께어울려 전원에살아요.

* 한옥,황토집,통나무,목조,스틸,콘크리트,벽돌, 귀농귀촌 정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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