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원의 숲속에 위치한 갖고 싶은 집

키큰 소나무들 속에 검은  판넬의 어둑하면서도 차분한 이층의 집입니다.

겉면이 검은색의 판금으로 되어있고, 집이있는 위치는 스웨덴의 스톡홀롬 외곽이라고 합니다.

가장자리에 열린 창이 차가워 보이는 집을 좀 따뜻한 느낌의 여지를 남겨 놨습니다.

집뒤편에도 창이 나있고 주변이 낮이 되니까 블랙이지만 차가운 느낌이 그닥 나지 않는 모습이다.

맨 처음 나온 사진에도 낮이 되니 따뜻한 느낌이 많이 나는듯 하다. 집이 자연속에 홀로 있는 건데 그래도 

주변 자연과의 공존이 되도록 큰 창을 곳곳에 매치를 했다.

1층의 단면도 이다.

내부의 모습.. 대부분 목재로 가구들을 이루고 있으며, 아담한 난로와 소파, 폴딩체어 등으로 간결하게 꾸며냈다.

다이닝룸 공간은 넓으면서도 밝은 톤의 느낌이 많이 난다.  거실의 모습, 양 옆으로 넓게 녹색의 소파가 배치되어 있고, 

창을 통해서 소나무 숲이 잘보인다. 

지붕의 모습은 유리로 천창을 내어서 채광을 많이 확보한 모습입니다.

 아이들인방데  방 역시 천창으로 하루 종일 빛이 들어와 공간에 표정을 입혀준다.

입구의 모습도 독특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집을 들어서면 아치형의 주조재가 돋보이는 실내와 마주하게 된다.

출처 다음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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