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모두가 자연과 환경 그리고 전원주택의 표본이 되는 나라가 덴마크 가 아닐까요

루미 오 건축가가 지은 덴마크의 전원주택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축면적은 250 평방미터 2015년에 지어진 하우스 입니다

덴마크 실케 보르 지역의 유틀란드 고원에 위치한 전원하우스 입니다

광대한 숲 ,호수, 풀밭 ...자연 그대로가 조경인 셈이죠 이 지역의 원래 최초 모습은 아주 높은 강도로 둘러 쌓인 숲인데요

작은 개간을 이용하여 숲 경비대의 작은 2개의 구조물로 컨셉을 잡았다고 합니다

덴마크의 문화와 스포츠 재단이 재정보조금을 이 프로젝트에 개발지원을 했구요. 이 프로젝트는 야외활동을 촉진하고

갬핑족을 유치하며 미래에 대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하도록 하는 방향에서 하우스가 지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야외 레크레이션 북유럽 문화에 대한 성공적인 사례로 소개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하우스는 4개로서 주변 시골에 여러 응용프로그램과 연동을 하여 각각 특성에 맞게 목재주택.그라스주택,그리고 고전적인

자기네의 고유한집 ...이러한 컨셉으로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를 하고 지었다고 합니다

장소의 풍경과 디자인은 다양하고 작은 볼륨의 형태에 따라 하늘과 숲과의 명확한 관계를 확립하였구요

레크레이션 활동의 실질적인 프로젝트 역활을 강조하기 위한 공간으로 건축표현과 역동적이고 다양하게 체험하고 즐기고 배우기를 할수 있도록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재료의 선택은 강력한 북유럽 스타일을 유지하고 내구성 및 유연성의 관점에서 견고하고 일년 내내 이곳에서 활동이 가능하도록

기능적인 요소도 갖춘 건물이라고 합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