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400 에이커 ((49만평)의 드넓은 숲속에 지어진 영빈관 입니다.

뉴욕 상류층 가정의 별장으로 사용되는 주택은 뉴욕주 "Dutchess County"에 위치합니다.

"Allied Works"가 설계한 단층건물은 무성한 나무 사이에 떠있는것 처럽 보여집니다.

1300sf (120㎡)의 크기로 지어진 게스트하우스는 강철구조로 골격이 만들어 졌습니다.

연동 캔틸레버 형태로 세워진 골조는 안정된 구조를 만듭니다.

8인치 각관을 연속적으로 사용한 철구조물은 주변 나무들과 조화를 이룹니다.

자연과 주택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연속적인 프레임은 자연스럽게 테라스 공간을 만듭니다.

독특하게 설계된 주택은 미국건축가협회 상을 수상하고 건축잡지에 소개 됩니다.

그다지 크지않은 36평 크기의 게스트하우스는 평수보다 훨씬 넓은 느낌을 줍니다.

천장까지 이어지는 대형창은 어느위치 에서나 자연을 조망하게 합니다.

내부 바닥재는 마호가니 바닥재가 사용됐습니다.

주택의 벽면은 목재패널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별장은 주변환경의 아름다운 자연을 탐구할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주택은 도시에서의 스트레스를 치유 할수있는 힐링의 안식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지나치게 럭셔리한 호화로운 별장은 자연이 거부 하게됩니다.

계절의 변화를 즐기며 경험하는 전원주택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치유의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