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작은 정원이 있는 앞마당과 울타리가 예쁜 소향의 전원주택
어스름한 빗길을 내달려서 도착한 소향! 가로등 불빛이 작나무 향과 어울려서 묘한 여운을 남깁니다.
막연히 전원생활의 꿈을 꾸던 것이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이 가느다란 정적속으로 녹아들고 노후를 위해 미리 준배한 집을 새단장했습니다. 데크에 오일 스텐으로 말끔히 단장하고 울타리도 바르고~ 미루던 창고도 대충 만들고 바쁘게 시간이 흘러가네요. 소향에서 새로운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