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법(法)+법 外의 것들』

부동산의 정체성을 견지할 만한 주요사안이다.

법 = 상수

법 외의 것들은 변수다.

법 = 사진

법 외의 것들 = 그림

지도+사진+그림 ⇒ 부동산 동력 역할을 하는 것들

큰 지도와 작은 지도 중 큰 지도는 개발조감도를 의미할 것이고 작은 지도는 지적도와 같은 공부(공적서류)에 해당할 것이다.

큰 그림과 작은 그림은 개발청사진의 크기로 점철된다.

그림 옆엔 반드시 그림자도 있다.

개발조감도엔 빛만 있다는 착각은 금물!

문제는 큰 지도와 작은 지도, 그리고 큰 그림과 작은 그림은 존재하나, 사진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큰 사진과 작은 사진은 존재할 수 없다.

사진은 현실이므로.

현재진행형이라 함부로 다룰 사안이 아니다.

큰 사진은 작은 사진의 일부이거나 작은 사진은 큰 사진의 일부분이다.

현재는 나눌 수 있는 대상이 아닌 것.

현재에선 긴 것과 짧은 것이 별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

역사를 토대로 미래를 관철하는 입장에 놓인 게 바로 현재라는 재화 아니랴.

현재의 힘이다.

미래 힘은 견지할 방도가 없다.

역사(과거) 역시 왜곡 가능하다.

법 = 원칙(지식과 상식으로 점철된다)

법 외의 것들 = 변칙사안으로 노하우가 이에 해당한다

상식 - 실수요 모드

변칙 - 투자 모드

기록 - 과거에 해당

기억 역시 그 범위에서 탈피할 수 없다.

기록 - 법률이 그 좋은 실례.

현재 사용 중이다. 과거를 상용 중인 것.

사진이 이에 해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림은 미래.

현재가 아니다.

그림은 상상력과 잠재력을 승화 시킬 수 있는 힘이다.

결국 기록은 과거와 현재를 합해야 비로소 그 능력이 외부로 표출되는 것.

과거 하나로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교수 - 과거와 현재의 사용자

고수 - 미래예측도구 연구자(분석가)

교주 - 미래예측을 함부로 하는 자

예) 수익률 보장한다고 구라를 친다

미래예측도구(들) - 지도(현장답사과정과 관련 있다)

사진(현장답사의 결과물)

그림(현장답사와 무관한 지경. 현장답사과정 중엔 볼 수 없어 예측에 의존한다)

정확성 - 그림보단 지도가 우위요 지도 보단 사진이 더 중요하다.

사진은 느낌 등 감성과 관련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