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책꽂이(책장) 역할은 많은 책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정돈 할 수 있는 것.

만약 책장이 없이 책만 수두룩(수북)하다면 정신이 혼돈 상태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 책장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만큼 책꽂이 역할이 큰 것이다.

부동산으로 치면 용도배분정도가 바로 책꽂이 역할일것이다.

책꽂이(책장)의 역할 - 용도 배분(분배, 배열)

책 - 용도지역

곧 책장이 부동산의 소프트웨어요 책이 바로 하드웨어상태인 셈.

책장이 없이는 내가 찾고자 하는 책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런 면에서 용도지역 미래가 용도 배분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게다.

자신의 능력(용도-건폐율과 용적률)과 수준에 맞게 적정한 곳에 배치(위치)되는 게 순리.

지역진보에 모토가 될 것이다.

소프트웨어는 진보의 산물이므로.

자신의 자리(신분과 위치, 입지, 입장)에서 맘껏 능력을 발휘할 때 비로소 그 때 지역발전이 되는 것이다.

상업공간의 역할과 녹지공간으로서의 역할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위치 배분은 지역목숨과도 같은 것!

개발작업(과정) - 멋진 책꽂이 만드는 것

책꽂이 없는 상태라면 바닥에 책(용도)들이 무질서하게 널브러져 있어 어수선해질 수 있기 때문.

난개발온상일 터.

입지의 진보 - 책꽂이의 필요성(입지가 곧 자연환경이므로)

용도배열구조 - 미래가치진보의 잣대

문명과 문화 - 진화와 변화

(용도배열구조에 관한 정확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는다)

퇴색과 퇴화, 퇴보의 과정 - 용도배열구조의 정확성이 낮아진다. 잘못 만들어진 책장이 문제!

개발(계몽의 의미가 다분하다) - 문명 조성(코스모스 조성)의 과정

계몽은 밝게 조성, 만든다는 개념이므로.

개발 - 용도 배분에 집중하는 과정, 즉 실용성이 높은 책꽂이를 만드는 과정이다.

한 지역이 바로 책꽂이인 셈.

책장이 잘못된 공간은 인구증가현상을 기대할 수 없어 미분양과 공실의 우려가 높다.

범례) 서로 상업예정지라고 우기는 현상!

지역님비현상 그 이상으로 이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