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토지고수와 하수의 차이점과 특징을 발견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마치 수순과 모순, 순리와 역리, 분류와 역류 등의 차이점과 특징을 관철하는 과정과 진배 없기 때문이다.

토지거래량을 극대화 하는 방도 - 수순, 순리, 분류에 철두철미 주도면밀하게 접근+대비하면 그만.

고수가 토지거래시장을 주도하고 생존전략을 유감 없이 발휘할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거래량이 증가하면 당연히 새 주인이 증가한다.

새 주인이 생기면 어김 없이 토지의 새로운 가격이 형성된다.

아파트 대비 그 오름폭이 넓은 편.

아파트가 차지하는 범위보단 토지가 차지하는 국토면적이 넓어서 가격방향을 잡기 힘들다.

공간이 있는 아파트와 공간이 없는 토지의 가치 차이가 크다.

새 주인이 새 가격을 만들 확률이 높다.

헌 주인인 옛 주인의 경우와 다른 입장.

가치와 대적할 만한 건 많은 편.

방치, 사치, 존치 등은 부동산에선 좋게 상용되지 않는 단어다.

방치 등은 가치를 점멸시키는 해충과도 같은 존재.

거품의 대상 - 부동산(언제든지 비만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

대자연의 일부인 부동산은 개발대상이요 개발은 거품을 동원, 동반하기 마련.

거품 잃은 개발은 없다.

부동산주인이 가격에 힘을 보탠다.

부동산에 대한 비만상태(거품가격만연)와 교만상태(과욕상태)는 패악의 지름길.

하나는 육체적 건강에, 하나는 정신적 가치에 치명타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본질마저 위험에 처할 수 있다.

회복과 돈복 - 복 중에 가장 안전한 복이 바로 전회위복과 '회복'이다.

돈복은 불안하다.

돈주인은 매일 자주 바뀌기 때문이다.

부동산 벼락부자가 반드시 생기는 까닭이리라.

변화와 진화와 평화.

이런 단어 역시 부동산에서 중요한 단어로 상용되고 있다.

부동산 상용어가 될 수 있다.

부동산 개발의 최종목표점 - 명예와 돈보단 평화와 행복일 것이다.

명예와 돈을 모두 얻었다고 해서 행복지수가 높다고 볼 수는 없다.

만족공부가 덜 된 상태라면 불행지수가 높아질 것이다.

부동산의 동산화과정 - 개발과정

개발은 작은 개발과 큰 개발로 분류되는데 작은 개발의 경우 건축행위요 큰 개발은 신도시조성이 그 좋은 실례가 될 것이다.

큰 개발과 작은 개발 사이 - 투자의 공간

작은 개발과 작은 개발 사이 - 실수요공간

큰 개발과 큰 개발 사이 - 투자 공간

투자의 여정 - 동산화과정(진화, 변화의 모습-최종적으로 평화의 모습이 진정한 목표일 것이다)

부동산시장을 전쟁에 비유하곤 한다.

소모전이니 심리전이니 하며 의욕과 욕심을 불러일으킨다.

부동산에 대한 전쟁과 평화.

하나는 거품과 관련 있고 하나는 거래와 관련 있다.

하나는 행운(대운) 등과 관련 있지만 하나는 행복과 관련 있다.

한바탕 크게 전쟁을 치르고 나서 행복과 평화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