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신설역사가 생기면서 역세권은 상업 주거지역이 변경될 가능성이 매우 많아 먼저 선점한 사람에게는 시세차익은 물론 내 집을 짓는 경우나 빌딩을 짓는 해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투자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매입한 땅이 과연 역전과 거리가 얼마나 벗어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자체가 역세권 개발계획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먼 거리 땅도 해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역전 자리가 개발계획이 발표됐을 때는 매물도 없고, 그 일대 땅값이 천정부지로 상승할 것입니다. 따라서 개발계획 이전에 투자가 이루어지는 사람과 역세권개발 지목이 변경된 상태 안전하게 건물을 짓기 위해 투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장군면 봉안리 경우 대로변 코너 땅 포도밭은 평당 100만원 주변 논 밭 땅값은 평당 최고 상한가 30만원 가던 시절 강남 분당 목동 투자자들은 땅을 대거 사들인 것입니다.

땅 투자는 바로 이 부분을 정확히 알아야 차후 투자에 실패가 없을 것입니다. 역사 위치 개발계획 역전 출입구 광장 공영주차장 자리 및 진입로 방향을 (절대)피해 투자하는 것도 핵심 역세권투자 방법입니다. 조금만 귀를 부동산 정보에 눈을 돌리시면 역세권 부동산 투자에 성공할 수 있으며, 역세권 투자는 시세차익 보다 지목이 변경되면 건축행위도 매우 좋아집니다.

필자는 우리나라 역세권 땅을 처음부터 역세권 성공까지 전국 역세권을 보았습니다. 평택 경우 초기단계 평당 100만원 정도 그리고 발표 후 300만 700만원까지 가던 땅은 지금은 평당 3000만원 거래가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꼭 세종시 장군면 봉안리 20배 상승 땅값만 말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전국 역세권 초기단계를 정학히 공부하시면 여러분들도 토지투자 수십배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어 부자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세종시 전동면사무소 2018년 10월 16일 오후 2시 공청회에 참석 부동산 정보를 담아가세요.

투자는 타이밍입니다.

투자는 정보가 생명입니다.

내가 직접 눈과 귀로 확인한 것이 그것이 부자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핵심 포인트 입니다.  

북부권 (서창역) 가칭 세종역 신안역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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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부자의 비밀 저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