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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다! 아파트/주식시장(위기인가? 기회인가?) ...... 9.13조치로 최근 부동산과 주식은 내림세지만 정부의 기대와 달리 2년 후에는 50% 정도가 다시 폭등한다. 그 후의 엄청난 폭락장에서 살아남기를 원하는가? 폭등 후 폭락하는 이유와 생존전략을 책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 졸저(일본인의 눈물) 책은 자산시장 대세하락/급등시의 유일한 투자요령 지침서라고 할수 있으며, 주식/아파트의 대세하학이 찾아오면 오히려 재산을 단기간에 4배로 불릴수 있는 종합재테크 실무.이론서다. 아파트/주식/달러(=해외주식.달러예금)/국채를 동시에 예측하며 투자순서를 제시한다.
특히 (일본인의 눈물) 책보면 2~ 3년후의 내 아파트/주식가격 미리 자세히 볼 수있다. . 그 이유는 한마디로 원환율에 있다. 달러환율에 따라서 국내의 아파트/주식이 변해야만 하는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 디플레가 진행되거나 환율이 내리면, 수출 대기업들이 엄청나게 불리해진다. 저환율 정책을 쓰면 원재료.수입물가 등등이 싸지므로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생활은 더 윤택해진다. 환율이 100원 내리면 약 67원의 이익이 중소기업과 개인에게로 0짜로 귀속되고, 반대의 경우에는 100원당 67원이 대기업으로 무상 이전되는 것으로 연구된 바 있다. 이 것이 바로 환율조세와 같다. . 수출이 더 잘되니까 국민 경제에 더 좋지 않겠느냐는 단순한 생각이다. . 국가가 경제 발전 초기 단계나 경제가 어려울 때는 고환율 정책이 제법 타당하지만, 경제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나눠야 할 때는 틀린 말이다.환율인상이 100원 된다면 67%의 환율차익이 대기업 갯주머니로 들어간다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대기업은 환율차액만으로도 소속원들 월급을 주고도 돈이 남는다. . 대기업에게는 미치도록 좋은 나날이 되는 것이다. 수출대기업은 수출하고 달러로 돈을 받지만.국내 중소 부품기업은 납품당시 확정된 가격으로 대기업에게서 원화로 대금을 받으니 그렇다. 부품회사가 납품 후에 대금을 받기까지에는 보통 6개월-1년이 걸린다. 이 사에 환율은 오르기만하니 그 환차익은 고스란히 대기업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다. . 일본의 국내 달러 가격은 약 50년간 360-->78엔까지 폭락했었다. 한마디로 엔화는 50년간 78.3% 폭등했고...주식과 부동산은 평균적으로 80% 이상 폭등했어야만 했었다. . 아베노믹스로 돈을 무진장 풀었어도 아직 110엔도 안된다. 세계제일의 전자기업이었던 일본 sony의 부침을 보라. 토요타의 1년간 달러가격하락에 따른 수출액환산손실이 12조에 이른 적도 았음을 알아야 한다. 반도체 원천기술을 가진 나라였던.일본은 이제 반도체도 생산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 바로 달러가격(환율)이 일본 대기업을 피폐시켰고, 세계 제일의 전자기업인 소니는 부도위기까지.도요타는 1년 무역수입의 외화환산손실이 무려 13조에 달했다. 일본의 중견기업은 세계의 히든챔피언들이 무수히 생겨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환율은 수혜자와 비수혜자를 극명하게 강제로 나누는 것이다. 여기에 향후 투자지침이 있다. . 저자는 한국의 환율을 추정한다. 내 주식과 아파트는 앞으로의 환율변동을 어떻게 반영할까? . 그냥 증명한 것을 믿으면 된다. . <p> 제1권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 비밀수첩)을 통해서도 아파트/주식이 금등/급락하는 경우의 대처방법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2018.4.2일에 발간된 이 책의 주장이 옳다는 근거는 지금의 아르헨티나에서 확인가능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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