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부동산 이야기
추천 Best

베스트 글은 네티즌의 참여(조회순, 찬성/반대)
등이 활발한 글을 모은 자동 목록입니다

더보기
[기타] 사람이 몰리는 곳과 사랑이 넘치는 공간
김현기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0 | 조회 2085 | 2018.10.24 09:23 | 신고



1. 사랑, 시간, 공기 - 볼 수 없는 대상들

2. 사람, 부동산(공간), 동산(물건) - 볼 수 있는 대상들


1-분리, 분열할 수 없다

2-분할이 가능하다


사랑 안에 사람이 있다. 사람 안에 사랑이 있어야 하는 이유다. '사랑'이 사람을 유지(유치)시키는 힘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존재가치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다.


1-건강한, 건전한 공간

2-불건전한 병든 공간(단절이 문제)



대자연의 재료 - 사랑, 시간, 공기, 부동산

부동산을 동산화 시킬 수 있는 힘 - 사람과 사랑


건강한 부동산의 척도 - 사랑이 충분한 공간이 건강한 공간. 사랑의 힘은 인구의 힘. 사랑의 힘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흡입력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우선이 아니라, 사랑이 우선이다.

국토를 대별할 때 사랑이 넘치는 공간과 사람이 넘치는 공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자를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사랑이 넘치면 당연히 자연히 사람이 몰리기 마련이므로. 삶의 질이 높은 건강한 공간이므로.

사랑이 넘치고 시간활용도가 높고(시간의 가치가 높은) 공기가 맑은 곳에 사람이 몰린다. 이런 상태에선 부동산의 동산화, 환금화, 대지화가 수월할 것이다.



사랑의 재료 - 맑은 공기와 밝은 시간

사람의 재료 - 사랑과 변수들


사랑은 하나이지만 변수는 여러가지로 분출한다. 변수 역시 사람을 필요로 한다. 변수의 재료도 곧 사랑이다.



사랑이 넘치는 공간의 특징 - 인구의 질적가치가 높다. 실수요가치가 높은 공간이다. 떴다방이나 노숙자가 절대로 접근할 수 없는 곳이라 잠재력 높은 인구가 더 많다.

강자보다 약자가 많다고 나쁜 공간은 아니다.



부동산을 지속할 수 있는 힘 - 역시 사람보단 사랑이 우선이다.

사랑은 영원하고 사람은 영원할 수 없으므로.

사랑은 사람들의 영원한 재료이므로.

사랑은 오직하나. 

사랑은 무조건이므로. 조건이 없다.

사람은 둘.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으로 분류(분할)되므로.



부동산과 사람, 부동산과 도로가 단절, 분리되면 가치가 하락(추락)하듯 사랑과 사람 역시 분리, 단절되면 가치 추락현상에 허덕일 수 있다.


사랑의 힘 > 사람의 힘


수명의 차이(격차)가 크기 때문.

사랑은 올바른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길을 만든다.


사람의 시조 - 사랑


사랑이 사람을 만든다.


사기 = '사랑 없는 사람'의 다른 말


사랑의 역사 = 대자연의 역사


사랑과 대자연의 공통점 - 역사가 깊다

사랑과 대자연의 차이점 - 눈상태와 눈높이의 차이.

하나는 눈으로 볼 수 있지만 하나는 볼 수 없다는 것이다.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