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자'는 전형적인 '도전자 모습'이요 '성공자'는 '챔피언 모습'일 것이다.

투자는 과정이요 성공은 결과물이므로.

투자자는 투자의 전시장에 도전장을 던질만한 기회의 공간을 어디에서 모색할지 지대한 집중력이 필요하다.

(1) 당진의 미래상

(2) 용인의 미래상

두 지자체의 미래상을 적극적으로 관철+지지할 수 있는 건 그만의 고유의 특성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당진의 지역특성 - 철의 도시이자 물의 도시이다.

공업단지(공업지역)이자 관광단지(녹지공간, 힐링공간)인 당진은 일자리와 놀자리의 공유 공간이다.

용인의 특성 - 제2의 강남을 자처할 만한 거대도시(예비 특례시)로서 강점은 탁월한 교통 상황.

접근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신분당선과 분당선, 경전철 등을 통해 강남에 접근할 수 있는 교통여건이다.

(3) 경제신도시 평택의 랜드 마크 - 평택의 지역특성

관광지와 택지를 혼용(응용)할 수 있는 지경.

평택은 항만(평택당진항)과 신도시(고덕국제신도시) 위상이 높은 공간이다.

위 세 지자체는 교통의 힘과 인구의 힘이 서로 정비례 관계에 놓여 있다. 부동산의 힘과 인구의 힘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지만 교통의 힘과 인구의 힘은 비례한다. 접근성은 지역잠재성과 비례하고 지역잠재성은 인구의 다양성과 맥을 함께한다.

지역가치는 인구 역할로 점철되는데 그 배경의 사람과 인구들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

사랑의 표현 - 봉사

사람(인구)의 표출 - 감사

사람이 없는 상태에선 봉사활동은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인물)은 감사의 대상물이니까.

감사와 감격은 늘(?) 사람을 필요로 한다.

사람을 통해 그 성격과 능력이 표출되는 것이다.

감사를 모르면 교만에 빠지기 십상이다.

사는 이유와 희망을 상실하기 십상.

교만을 없애는 방법 - 꾸준히 교양 쌓기

교만한 인구와 교양을 쌓는 인구 - 지역의 질적가치의 차이로 점화된다

감사거리 = 장점과 이슈거리

(1)(2)(3)의 가치 - 감사거리가 다양한 지경(지역)

평택의 특성 - 2017년 12월 현재, 평택 인구수는 481,530명.

지난 20년간 인구감소현상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는 점이 강점 중 하나일 수 있는데 더욱더 희망적인 건 오는 2020년 이후 인구증가세의 강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데 있다. 충청권과 수도권을 직결하는 서해선의 기대치가 높아서 하는 말.

당찬 당진의 입지상황

1. 국토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어 전국적으로 접근성이 높다. 일일생활권의 주류역할을 하고 있다.

2. 수도권 및 충남권과 1시간 이내 생활권 연계가능

3. 중국 무역항과의 높은 접근성

예) 단동항 454km

용인(인구 1,044,854명)의 특성 - 수원과의 높은 접근성과 연계성을 자랑할 만하다.

영원한 지역라이벌 수원을 통해 경쟁력이 강화된다.

면적이 넓은 용인 대비 수원은 인구밀도가 높다.

상대적으로 면적의 차이가 크다.

광교신도시를 통해 합치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강남은 물론, 향후 용산과 직결되어 합치의 가치가 날로 극대화 될 것이다.

용인, 당진, 평택의 공통점

1. 인구증가지역

2. 부동산의 기획과정을 거친 희망공간 -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다

3. 투자자가 증가할 수 있는 토양(물리적)과 토대(정서적)가 마련된 공간

4. 철도에 대한 확신

예) 당진 합덕역 공사

5. 지역특성의 다양성 확보 - 인구의 다양성과 연계된다

용인 - 전원도시(도시+시골의 공유공존)

당진 - 철의 도시+물의 도시(황해경제자유구역공간)

평택 - 대기업 산업단지와 항만의 조화의 강화(황해경제자유구역구도)

※ 황해경제자유구역 - 충남, 경기지역의 3개 지구에 첨단산업기능과 국제물류기능을 중점개발하는 사업구역

중국무역의 핵심지역(범위) - 당진시 송악지구, 아산시 인주지구, 평택시 포승지구

부동산의 소재(재료) - 지역특성

평택의 소재 - 평택의 개성(특성)

용인의 소재 - 용인의 개성(특성)

당진의 소재 - 당진의 개성(특성)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

실수요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덩달아 투자가치도 높아지는 곳이 바로 평택, 용인, 당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