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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전원생활의 시작은 "땅은 크게 집은 작게"
멋진아빠와시골동행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5 | 조회 7095 | 2018.11.13 09:29 | 신고

전원생활의 시작은 "땅은 크게 집은 작게"

 

 

평창부동산을 중개하면서 전원생활에 적당한 물건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말입니다

전원생활,전원주텍 시작은 집은 작게하고 땅은 여유가 되면 많이 확보하시라고 권유한다 

전원주택은 10-20평대를 추천합니다

 

 

 



실수요층에는 시골에 정착해 농사를 지어 소득을 얻으려는 귀농인, 시골에 정착하되 텃밭을 일구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전원파가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주말에만 잠깐씩 쉬었다 가는 세컨드하우스 수요층도 늘어나는 추세다.

도시의 집은 그대로 두고 농촌에 세컨드하우스를 마련해 주말이면 전원생활을 즐기는

‘멀티-해비테이션(Multi-Habitation)’ 주거형태가 국내에서도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전원시장에서 실수요층이 두터워지면서 전원주택에 대한 인식 또한 바뀌고 있다.

즉 크고 화려한 별장형 집이 아니라 작지만 실속 있는 집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그들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에너지 절약 등 관리비가 적게 드는 실용성이 뛰어난 집을 원한다.

 

 



 


 

 

'작고 아담한 소형 전원주택,  인기가치솟고 있다.
근래들어 전원주택이 소형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말이 10평이지 다락방이 있는 복층 형태로 시공하면 실평수는 18평이상이며
적은 비용으로 넓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수요층 관심이 많은것으로 보고 있다.

거실 겸 주방, 방 1개, 다락방을 갖춘 10평형 소형 전원주택을 공급하는 전원주택 업체 수는
현재 수도권에서만 20여 개에 달하고 최근 수요 급증으로 전국대리점을 운영하는 전문 업체도 등장했다.

 

 

 

 

 


 


 

지금까지 이 같은 소형주택은 펜션용으로 많이 활용됐지만  펜션에 대한 규제가 까다로워지면
전원주택 시장에서 소형주택 비중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투자를 원하는 실수요자라면 일단 아무리 작은 크기의 주택이라도
일반주택처럼 토지전용허가와 형질변경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농지나 임야를 '대지'로 바꾸고 주택건축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토지형질변경이나 허가 없이도 6평 이하 전원주택은 '농막'으로 신고만 하고 지을 수는 있지만
이때는 상하수도와 전기시설 설치가 안돼 불편을 감수해야한다.

 



 

 


 


 

평형·구조 다양
방갈로는 산이나 바닷가 등지에서의 캠핑용과, 주말주택과 농막 같은 레저용,
펜션과민박 같은 숙박업소용,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용, 사무실과 전시실 등의 사업용,
유원지나 도로변의 가판대, 작업실이나 공부방 같은 확장형 등 그 쓰임새가 다양하다.
방갈로는 크기에 따라 그 쓰임새가 달라지는데 3∼4평의 소형은
주로 관광지나 해수욕장의 민박집에서 숙박시설로 사용된다.
6∼8평 정도의 중형은 주말주택이나 작업실, 관리사 등으로 이용된다.
샤워룸과 간이주방 등 숙식에 필요한 기능들을 갖춘 원룸형이 많으며 펜션이나 민박집 외에도
주말주택이나 서브주택으로 선호하는 편이고 농막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농업용으로 이용되는 6평 이하 농막의 경우, 농지전용 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받을 수가 있다.
10∼12평의 대형은 현관과 침실, 샤워룸, 주방에 다락방까지 갖출 수 있어 전원주택,
농가주택으로 선호하는 규모다.

 

 

 

 

 


 


 

 

먼저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실수요의 급증이다. 2만 달러대의 소득수준, 주5일제 정착에 따른 여가시간 증가, IT혁명에 따른 직업의 광역화, 교통망 확충에 따른 접근성 개선 등이 실수요 저변을 크게 확대시켰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는 여기에다 베이비부머 1세대(1955~63년생 712만 명)의 수요가 더해졌다. 고도 성장기를 이끌면서 ‘대한민국=부동산공화국’을 만들기도 한 그들이 본격적인 은퇴기에 접어들면서 전원으로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것.

이는 향후 전원시장(토지+전원주택)은 물론 전체 부동산시장에도 엄청난 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임을 예고한다.



 

 


 
 

 

그 결과, 세컨드하우스의 경우 1억~2억 원대의 비용으로 330~1000㎡(100~300평) 땅에 33~100㎡(10~30평) 크기의 집이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반 전원주택도 다운사이징 및 실속지향 흐름이 뚜렷하다.특히 주거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저에너지 주택이 향후 전원주택의 코드로 자리 매김할 전망이다.

 이미 이런 변화는 다양한 형태의 패시브하우스와 대기업의 브랜드 단독주택(스카이홈) 등장, 그리고 생태건축과 저에너지주택의 장점을 결합시키고자 하는 전원주택업계의 계속되는 시도에서 확인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전원주택은 작지만 실속있는 ‘강소주택’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고수이름 | 멋진아빠와 시골동행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happyland55

소  개 | 귀농,귀촌에 뜻이같은 이들이 모여 전원의 꿈을 만들어가는 친목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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