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허경영을 교주로 보는 자가 많다.

큰 착각이다.

그는 인생고수다.

고수를 가르치는 고수다.

그는 경기도 성질과 빼닮았다.

10가지 공통점이다.

1. 무궁무진한 잠재성을 소유하고 있는 대상.

면역력이 높다.

2. 지지자와 투자자의 힘에 의해 공약사항을 고수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3. 향후 대한민국 랜드 마크, 마스코트가 될 게 확실하다.

진부하고 무능력한 정치인에 이미 식상해 있는 국민 대다수가 차지하고 서울의 거품에 신물을 크게 느낀 국민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

정치 및 경제에 변화의 물결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희망으로 조율 역할을 단단히 할 게 분명하므로.

4. 허경영의 크고 작은 33개 공약사항과 경기도의 크고 작은 31개 지자체는 대한민국을 혁명과 혁신의 길로 인도 하는 국가 네비게에션의 근간, 모토일 게 역시 분명하다.

과거와 다른 평가를 받고 있는 게 사실.

5. 서울특별시가 광대해질 수 있는 기회.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서울에 포함, 예속될 수 있다.

허경영의 부동산철학(공약) 중 하나다.

수도권이 곧 대한민국 수도로서 정기(활기)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서울이 넓어지면서 전국이 수도권과 더욱더 가까워진다. 친밀도와 접근도가 높아져 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것.

6. 앞으로 남녀노소의 환대(존경)의 대상(지)이 될 것이다.

경계심에서 환심으로, 환심에서 관심으로 호감도가 높아지는 추세.

경기도와 허경영에 가까워지는 인물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대를 앞서갈 수 있는 통찰력을 소유하고 있다.

7. 몸에서 강한 에너지가 분출한다.

지지자와 투자자가 급증하는 연유다.

경기도가 서민과 젊은사람들에게 실수요 겸 투자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듯 허경영의 정치철학도 서민과 약자들에게 희망으로 환대, 존경 받고 있다.

과거의 허경영과 경기도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모습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 상황과 사뭇 다르다. 경기도와 허경영의 미래가치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다. 존재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8. 허경영은 진보와 보수, 영남과 호남 등 이념갈등과 지역감정을 초월한 인물.

단절이 아닌 화합을 강조하고 있다.

경기도의 역할 = 허경영의 존재가치

경기도는 서울과 지방을 단절 대신 연결고리,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9. 기존 정치인들의 가치는 하락세이나, 작금의 허경영의 실체는 그 반대.

변화와 평화을 원하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허경영은 평화와 대화를 위해 존재하는 인물이다.

10. 세월이 흘러도 늙지 않는 영혼 - 다채로운 노련미의 소유 때문.

다양한 인생 경험이 강점.

세월이 흘러도 늙거나 낡지 않는 토지 - 지칠 기색 없는 노련미와 신선미 때문.

다양한 인구구조 때문에 가능한 일.

거품이 심한 지금의 정치인(300명)을 100명으로 거품 수를 줄이자는 허경영은 거품이 심한 서울특별시를 떠나는 서민인구에게 무엇인가.

허풍선인가?

필자는 작금의 국개의원들보단 31~33배 그 가치가 높다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