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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도를 알면 땅의 가치가 보인다
투자를 위해 땅을 살 때 무엇보다도 계약 전 현장답사가 중요하다. 서류에는 평지로 나와 있는 땅이라도 실제 가보면 경사가 심해 쓸모 없는 땅으로 판명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땅의 상황을 그때 그때 음성으로 녹음해 두는 것이다.
‘지적도’와‘임야도’
대한민국 땅(대략 3000여만 필지)이라면 1개 필지마다 각각의 지적도를 가지고 있다. 이름만 다를 뿐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다.
지참해야 한다. 민간에서 발간한 지적도에는 보다 상세한 기호와 지표가 표기돼 이를 참고하면 땅 찾기가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지적도를 통해 답사하려는 땅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이 답사의 기본.
아래 지적도를 꼼꼼하게 읽어보면 지적도 보는법을 조금은 알수있다.
우선 ‘기점’을 찾아라 <사진참조>을 찾아야 한다. 하천 등이 기점이 된다. 대상 토지와 가장 가까운 곳의 농가주택을 찾아 도움을 받는 방법도 괜찮다. 어디까지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확인할 필요가 생긴다. 이때 지적도면상의 1㎝는 1200분의 1 축적에서는 12m, 1600분의 1 축적에서는 16m를 나타낸다는 점을 참고한다. 좋은 방법이다. 해당 토지의 방위와 향을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은 실제 상황이 공부상의 표시와 일치하는지를 여부다. 지적도에는 멀쩡한 임야로 표기되어 있지만 현황은 하천이나 계곡일 경우가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물줄기가 바뀌어 발생한다. 또 현황 도로가 지적도상의 도로와 정확히 일치하는지에 대한 여부도 필수 확인사항이다. 만약 일치하지 않는다면 지적공사 등에 측량 의뢰해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해당 지자체 들러 최종 확인해야 등을 떼서 들은 정보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다. 주변 토지 이용계획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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