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0일자로 다음 부동산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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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의 협소한 토지에 수익형 협소주택을 계획해보세요. 수입이 일정치 않는 은퇴자나 부동산임대사업자들이 고려해볼 사업입니다.
구도시에는 의외로 작은크기의 토지가 많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토지의 면적은 169㎡(51평)입니다. 51평 가격이 140억이넘지요.
퇴계로 대로가 아닌 큰도로 뒷블록 코너에 위치한 땅입니다. 땅에도 금수저 흙수저가 있는거지요.
신도시에서 토지공사가 분양 공급하는 가장 작은 면적의 단독주택지는 대부분 70평대 입니다. 명동의 가장 비싼 토지보다 큰면적 이지요. 50평대 이하의 협소주택부지를 찾아서 개발해보시기 바랍니다. 흙수저 토지를 금수저 토지로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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