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선진국으로 가는 길 - 혁신보단 '혁명'이 우선

왜냐, 지금까지 부동산 혁신은 반복적으로 해왔지만

큰 효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신도시(혁신)보단 전원도시(혁명)의 활성화+극대화에 온 힘을 다해야 할 것이다.

1. 부동산의 혁신 - 몸의 변화(하드웨어만 변하는 것)

2. 부동산의 혁명 - 운명의 변화(부동산에 대한 정신혁명과 교육혁명을 병행하는 것)

1-현재의 가치에 의지하는 형태.

존재성(고정성)과 기술혁명.

2-미래가치에 의지하는 형태.

미래성(잠재성), 성질(체질)개선.

혁명은 목표!

부동산의 혁신은 개발과 그 과정,

부동산의 혁명은 개발의 타당성과 그 효과(효력).

다양성이 타당성과 반드시 비례하는 건 아니다.

혁신의 예) 행정통합

혁명의 예) 새로운 인구유입효과

역세권의 혁신 - 지상물의 다양화, 적절한 용도배치구도

역세권 혁명 - 인물(인구)의 다양성, 균형잡힌 인구분포도

혁명 - 시간, 시대를 바꾸는 일이 사명인 것

혁신은 공간을 바꾸는 일.

혁명은 시공간 모두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혁신 - 부동산을 전면, 전체적으로 바꾸는 것

혁명 - 새로운 인구 유입효과를 기대하는 것.

부동산의 변화과정과 진화, 진보과정을 통해서 말이다.

혁명의 단점 - 유명세를 타면 교만에 빠지기 쉽다는 것.

그리고 유명세를 타면 거품이 주입되기 마련.

혁신은 창조자, 기획자에 의해 만들어지고 혁명은 사용자, 활용자에 의해 효능이 발현, 발효된다.

혁신과 혁명이 단절되면 혁신의 존재가치는 0이다.

혁신 - 사람의 힘이 필요하다

혁명 - 사랑의 힘이 필요하다

혁신 - 경제혁명(부동산중진국에 머문 지경)

혁명 - 정신혁명(부동산선진국으로 가는 길)

혁신 - 경제력과 관련 있다

혁명 - 정신력과 관련 있다.

추진력과 자정력이 높다.

혁신 - 대자연의 대변신.

대자연의 대도시, 거대도시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모습(신도시)이다.

혁명 - 귀농 및 귀촌인구의 증가현상.

(서울인구→고향인구)

고향으로 회귀하는 인구가 급증한다.

즉 부동산의 혁명이란 국토균형발전을 의미한다.

고향에서의 귀농 및 귀촌생활은 안정적이다.

개인경제력과 환경적응력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귀경인구를 줄일 수 있는 방도다.

귀농 및 귀촌(전원)생활의 실패율을 줄일 수 있는 방도다.

진정한 4차 산업혁명 - 산업의 뿌리인 1차 산업의 중요성을 견지하는 것.

1차 산업을 재생하는 게 유리.

농업과 축산업을 활성화, 극대화 하는 게 전원시대에 맞는 것이기 때문.

전 국토의 전원도시화가 해답(해법)일 것이다.

국토의 대변혁, 대반격이 곧 부동산의 혁명이다.

전원도시 = 국토균형발전의 초석(도시와 시골이 하나가 되는 기회의 공간이 곧 전원도시이기 때문)

도로의 혁명 - 국토의 균형발전의 시발점

예) 전철효과

혁신 - 진화

혁명의 효과 -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