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투자의 가장 강력한 재료 - 인구의 다양성와 다변화+인구의 증가

실수요자의 가장 강력한 재료 - 인구의 단순화(인구 보지력↑)+인구감소

요컨대 투자자에겐 인구가 변화의 산물이지만 실수요자에게 필요한 건 강력한 인구의 보지력인 것이다.

성공투자의 모습 - 부동산투자의 가장 강력한 재료를 인구의 다양성으로 여긴다.

실패모습은 그 반대.

부동산투자의 가장 강력한 재료를 다양한 지상물(아파트)과 시설물(도로)로 여겨서다.

오산이다. 미분양과 공실에 대한 우려감이 커서다.

부동산투자자의 재료 - 시간과 입지(위치), 돈(여윳돈-땅은 장기투자장르이니까), 자제력, 잠재성

실수요자의 재료 - 공간(힐링공간), 실용성

투자자는 시간 공부를 철두철미하게 할 필요 있다.

실수요자는 삶의 질을 공부해야 한다.

부동산투자자의 장애물(방해물) - 두려움과 겁. 대박(한탕)주의의 개념

실수요자의 장애물(방해물) - 가격의 집중력과 관심도

부동산투자자 - 미래를 구입하는 자

실수요자 - 현재가치를 구입하는 자

미래와 현재가치 사이를 구입하는 자 - 실수요 겸 투자자

1. 시간의 종류 - 과거, 현재, 미래+인간(내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세계)

2. 공간(장소)의 종류 - 국토, 대자연상태+인간(외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세계)

1-유동적이다. 변수가 발효한다.

2-고정적이다.

시간 - 소프트웨어

장소 - 하드웨어(공사기간, 개발기간이 곧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가 변할 수 있다)

땅투자자에게 필요한 재료 - 시간 공부과정과 여유 공부

(땅은 장기투자종목이므로)

10년 정도로 여기고 여유로운 투자기간을 정한다.

10년이면 강산은 변하고 지금은 5년 만에 강산이 변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교통의 발달이 발단이 되어 개발기술의 진보가 낳은 산물.

아파트 공사기간과 개발기간은 거의 비슷하다.

개발 착수 시점과 투자기간이 관건.

중요한 부분이다.

인내력 없이는 투자의 길을 가기가 버겁다.

투자의 길, 과정은 험난하므로.

변수가 만연하다.

좋은 변수, 순탄한 길만 존재한다는 건 큰 착각.

좁은 길과 큰 길이 서로 붙어 있는 건 세상이치.

나쁜 변수가 발견되었다고 실망할 필요 없다. 곧 좋은 변수가 나타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으니까.

큰 길 옆에 좁은 길이 있듯 나쁜 변수 옆엔 항시 좋은 변수가 있는 법. 세상이치다.

1. 개발기간(공사기간) 중에 나쁜 변수가 나타날 수 있는데 그건 공사기간의 지연 등이다.

2. 투자기간 중에 나쁜 변수가 목격되는데 이는 낮은 환금성일 것이다.

1은 국가적 사안, 2는 개인적 사안.

결국 인내력을 갖고 지혜롭게 기다릴 수 있는 사람만이 승리할 수 있는 구조. 중도에 포기하는 자가 패배자다.

투자를 포기하거나 수익창출을 포기하는 것.

10년이면 강산이 변할 수 있다.

기간을 여유 있게 잡자.

5년 만에 강산이 변할 수 있는 좋은 변수(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다.

인구가 변하고 주변상황도 변한다.

시중(時中)과 상황성(변수)은 반드시 비례한다.

부동산엔 불변이 있을 수 없다.

주변이 변하는데 나만 변하지 않는다는 억지는 통용되지 않는다.

사기꾼에게 가장 좋은 먹잇감은 단기간 내 대박을 꿈꾸는 문외한들이다.

사기꾼  "1년이면 山江이 변한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할 수 있다는 진리의 격언을 믿는 건 규제해제라는 좋은 변수가 발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강 주변이 변하고 산이 변한다.

조망권이 새로 발견되는 것이다.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변구역, 공익용보전산지 자체의 가치가 높아지는 건 절대로 아니다.

즉 해제되는 건 아니나, 그 주변만은 반드시 변할 수 있는 것.

즉 조망권이 새로 형성되는 것이다. 규제가 해제 되지 않아도 산과 강이 여러 사람들에게 조망권이라는 특혜(선물)를 주는 것.

대자연이 중심이 되어 주변에 변수가 발현하는 것이다.

시간은 자연의 변화을 발효한다.

조망권을 발동한다. 진동한다.

1년 안이 아닌, 10년 안에...

1년 안에 가격은 변할 수 있지만 강산의 가치가 변하는 일은 절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