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지인의 부탁으로 협소주택 개념의 전원주택 부지를 알아보고 있는데

도심이 아닌 수도권 외곽입니다.

최근분양한(신반포자이) 아파트가격이 평당4290만원으로

젊은이들의 내집마련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3포시대를 실감나게 합니다.

환율이 그러하듯이 부동산 가격도 어느정도 가격을 유지해야 금융기관등

정부가 안정적으로 국가경제를 운용하게 됩니다.

금융당국과 정부는 기를쓰고 현부동산 시세를 유지시키려 하겠지요.

당분간 아파트가격은 상승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꾸준한 소득을 장담 할수 없는 은퇴자들은 부동산의 덩치를 줄이고

아파트에서 협소주택으로 갈아 타심이 어떨런지요.

소득이 불확실한 은퇴자들은 부동산 보유세 부터 줄여야 합니다.

의료보험료 재산세등 주택소유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세금이 부담이 됩니다.

대중교통의 발달로 수도권에서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

용인은 이미 지가가 높아 졌으므로 화성시나 안성시 주변토지에 관심 가져보세요.

평당 50만원대에서 구입할수 있답니다.

인천연고자는 강화도를 알아보시고요.

강화도는 40만원대 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제가 몸소 체험한 경험으로 위의 세지역은

부동산에서 보통 평당100만원을 제시하는데 깊이있게

발품팔고 찾아보면 가능한 금액입니다. 

토지 구입시 공시지가 꼭 확인하시고 부동산 말만 믿지말고

시청에서 인허가 직접 확인 하시고요.

부동산이나 설계사무소가 다그런건 아니지만 간혹 무책임한 사람도 있으므로

직접 행정기관에 확인하는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