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성공한 100세 인생, 철학자 김형석교수의 성공비결은 복잡하지 않고 지극히 상식적이다.

자기관리에 성공한 케이스.

우리나라 경제인과 정치인들에게 필요한 덕목이리라.

욕심의 크기와 돈의 크기가 비례하므로 방심하면 큰 일.

자기 일을 소유, 고수하고 있다는 게 바로 건강 유지비결인 셈.

소식(과욕↓)생활은 소심한 생활과는 다르다.

잘 늙기가 정말 중요하다.

부동산의 수명 역시 마찬가지다.

'아파트 수명 100세(年) 이상' - 이것 역시의 우리 이상(목표)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잘 늙어야 가능한 것.

아파트주인들의 철저한 관리와 건설사(시공사)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정성껏 짓는 일이 중요하다.

부실공사가 증가하고 있다는 건 과욕 때문.

많이 짓기 보단 정확하게 짓겠다는 의지가 필요+중요하다.

거품인생과 무관한 인생을 살고 있는 김형석교수의 멋진 인생을 건설업자들도 적극 수용하여야 한다.

거품 없는 100년 아파트가 증가해야 한다.

그게 희망이기 때문.

'(한 아파트에서)100년을 살아보니'

튼튼한 건강한 아파트라는 사실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야 한다.

'100년 된 아파트에 100년을 살아보니'

이런 모토가 바로 부동산선진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일 터.

30년 아파트가 반드시 건강한 아파트라고 확언, 단언할 수는 없다.

재건축대상에 오른다면 말이다.

(거품의 온상)

100년 된 아파트가 반드시 병든 아파트는 아닐 거다.

거품이 없는 삶의 질이 높은 아파트라면 말이다.

대다수 서민들이 입성하기에 (물질적)부담감이 적다면 말이다.

100세 된 김형석교수와 40대, 50대 정치인의 정신상태 - 비교조차 불가능한 지경.

왜냐, 삶의 질의 차이가, 사이가 너무도 크므로.

썩어빠진 정신상태가 늘 국민의 실망!

국민의 소망을 힘으로 빼앗아가고 있다.

예) 남의 일이나 시간 따위를 억지로 가로채거나 차지하고 남의 생각이나 마음을 쏠리게 하여 사로 잡는다.

정치인이나 경제인들은 우리나라 핵심인물.

그들이 김형석교수에게 반드시 배우고 실천해야 할 것은 자중(自重-品位를 지켜 몸가짐을 진중히 함)의 생활(자제).

자중지란(소장지변)하지 말라는 것.

국가경제성장의 희망의 이면, 배경에 개인의 정신성장이 뒷받침 되지 않고는 그 희망은 절망의 끝에 불과하다.

자제는 의무다.

과욕(예-과대망상)을 매일 버려야 건강장수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법.

남과의 경쟁보단 자기와의 끝없는 경쟁(전쟁)을 치른다.

나를 이겨야 비로소 남을 잘 알 수 있으므로.

경쟁보단 배려가 우선.

덕을 쌓는 일에 매진해야 한다.

아파트분양가 1위 탈환!

최고, 최초...

건설사 광고의 화려한 문구는 과욕과 허상과 싸우도록 전쟁을 자꾸 부추긴다.

허상(헛된 꿈과 생각)의 끝은 허무하다. 허전함이다.

100년을 살아 본, 아니 100년 동안 건강을 위해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자기 일의 소중함을 잘 알고 그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김형석교수의 높은 희소가치가 지금 빛나는 이유이리라.

100년을 건강하게 살고 계시는 김형석교수를 성공한 인생의 표본으로 삼는 게 지혜의 길를 걷는 것이다.

졸부들에게 충고하고 싶다.

머리의 그득찬 똥들을 제거하라고.

졸부 안엔 정치인과 경제인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수십채 주택을 소유한 야당의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