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공지붕의 단순한 형태로 지어진 목조 전원주택. 주택의 특징은 기초 바닥면에서 한 쪽으로 돌출된 캔틸레버 형태에 있습니다. 주택의 외벽은 자연스럽게 비가 내릴수있는 인터레이싱된 수직 낙엽송 널빤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창틀과 차양 및 금속지붕은 돌회색 입니다. 지역 도로에서 곧바로 주택의 주차공간으로 접근합니다. 건축 부지의 모양은 서쪽에서 계곡의 전경을 볼수있는 측면을 따라 배치됩니다. 국부적으로 돌로 주각의 외부를 꾸몄습니다. 체코에 지어진 바닥면적 82㎡인 주택의 설계자는 "Prodesi Architects"입니다. 내부의 파노라마 창 아래에는 덮힌 테라스까지 이어지는 긴 벤치가 있습니다. 주요 생활 공간의 바닥은 오크 널판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테라스와 공간을 분할하는 큰 슬라이딩 벽은 가문비 나무로 만들어 졌습니다. 건축부지의 주변 환경인 바위들과 조화를 이룬 주택은 자연의 일부처럼 보여지며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합니다. 블로그에서 설계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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