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부부의 노후를 대비해 지은 주택 일본 오사카의 60대 부부가 실제 거주하고 있는 노후를 대비해 지은 주택으로 일본 건축디자인회사 Matsunami Mitsutomo 의 소형 단독주택의 작품입니다. 노부부가 관리하기 수월한 효율적인 평면의 구성의 짜임새로 보다 실용적인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반영한 디자인입니다. 내부는 편안한 정서를 유지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나무소재를 주로 사용하였고, 선호하는 온돌바닥 생활을 최대한 누리실 수 있도록 계획 되었습니다.
대지면적 134.60㎡ / 건축면적 82.28㎡ / 전용면적 61.13㎡
글,사진-Matsunami Mitsut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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