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 이슈거리들을 무조건 환영할 수는 없다.

'개발'이라는 대과업 속엔 반드시 빨대효과와 거품효과, 풍선효과와 거품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더불어 낙수 및 나비효과도 나타난다.

이런 면에서 투자자는 리스크를 안고 투자전선에 입성하는 전사자 모습이다.

개발지역의 부동산 심포니 - 개발공간 안엔 빨대+풍선+낙수 및 나비효과, 그리고 정(사람의 사랑)이 진열, 배열되어 있다.

우리 국토엔 효과 만점의 공간과 그 반대의 공간이 공존한다.

전자가 낙수와 나비효과라면 후자는 풍선 및 빨대효과일 터.

풍선효과와 빨대효과는 반향효과.

수혜지역(후광효과)과 그 반대지역(역효과)으로 분리할 수 있기 때문.

낙수효과 - 경제 환경 분위기에 예민하다.

예) 대기업입성 - 고용창출효과와 연계된다

토지의 나비효과 - 실례) 개인의 전용과정을 통해 주변 지주들의 땅 가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투자자가 바로 인식할 점은 경제효과의 원자재와 인구효과는 연계된다는 사실이다.

착한 사람들이 집중 몰려 있는 공간이 도덕적 가치가 높은 곳.

그러나 착한 사람은 침착한 사람의 의미는 아닐 것이다.

사기꾼의 특징 중 하나가 침착성을 잃지 않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성격이 침착하다고 해서 무조건 착한 건 아니다.

침착함은 절대긍정과 통일+동일할 수 있기 때문.

부모님이 사기를 치고 있다면 자식 입장에선 화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정의와 사람은 연계된다.

예를 들어 성경을 사람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 한다.

법 위에 정(사랑)이 존재한다. 종교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법이 완전무결할 수 없어서 아닌가.

## 젊은 노동자 - 젊은 열정이 주무기

늙은 노동자 - 늙은 열정

청년노동자와 노년노동자가 합심+연계되었을 때 비로소 건강장수시대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