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환율전쟁=해외투자자는 결국 바보투자자가 된다.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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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인들의 해외 주식투자.해외 배당주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나아가서는 해외 부동산 투자, 해외월세투자까지 늘어나고 있다.
위험천만임을 일본인들을 보면 미리 알 수 있다.근 30년간 그들의 해외투자금은 국내로 반입조차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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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월세 투자자는 바보투자자다... ...그 이유를 먼저 설명한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인기 책과 일부 스타 강사들의 무책임한 논리를 좇아 아파트,오피스텔.상가주택,원룸
상가 등에 갭투자했던 한국 부동산 투자자들의 장래가 어떻게될까를 제대로 정리.분석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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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투자자는 바보투자자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그래서 같은 제목의 책으로 탄생시켰다.
즉.이제 Gap투자 후폭풍으로,
아파트 가격 속락==>월세폭락==>cash flow 부족 =>월세파산==>경매로 청산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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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자도 바보투자자다)라는 결론이다.
(전세파산)은 이렇게 발생합니다.
갭투자자의 전세파산 이유를 구체적으로 예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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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어떤이가 갭투자로 아파트 3채를 보유한다고 하자.
각 1채당 가격하락 금액이 5000만원이다.라고 가정한다.
전세가는 5000 x 60%(전세율 최소치 적용)=3000만원의 전세가격이 자동 뽕으로 내린다.
따라서 3000 x 3개 =9000만원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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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아파트 가격 폭락===>전세폭락==>전세금은 그대로==>역월세==>전세파산-==>경매
월세투자든 전세투자든 2채 까지는 어떻게든 방어할수 있을 것 같지만 3채 부터는 만세를 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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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월세투자/갭투자자는 바보투자자임을 간단히 알 수 있다.
다음으로는 해외배당 투자,해외월세투자,해외주식투자를 살펴보자.
해외투자가 성공하려면
우선
1)원화의 꾸준한 약세가 전제되어야 한다.해외투자할 때 1달러가 1100->1200->1400원으로 국내 달러가격이 올라줘야 꿩 먹고 알먹고 투자가 된다
2)거기에다 해외투자 자산의 가격이 꾸준히 올라야 하는 2가지 조건을 만족 시키여한다.
원화의 약세가 전제되지 않으면 근 30년간 일본인들을 괴롭혀온 그들의 해외 순금융자산 3조5000억 달러처럼 영원히 국내 반입도 못하는 유령달러가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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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일본 붕괴
1978년 중국 개혁개방
그 후 일본 엔화는 260->78엔으로 폭등했다.
중국 위안은 1->6.7위안 으로 폭락했다.
한마디로 환율전쟁이 일본과 중국의 흥망을 갈랐으며 환율전쟁의 증거와 결과를 주가지수,주택지수,GDP변화를 FRED의 자료로 약 40년간 분석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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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의 돈은 엔화처럼 되는 것이다.
저자가 장기 원화 환율의 급등(달러약세)을 예측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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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가올
각국의 환율전쟁과 롱텀 디플레,국내 월세투자,갭투자,금투자,해외배당투자 등등의 손익을 미리 조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