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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답사 이후 아무런 감정이 없다면(불감증) 답사를 실패한 것이다. 핵심사안을 모색하지 못해서다. 1. 두 눈의 역할 - 두 눈을 통해 공실여부와 인구상태(구조)를 파악+확인한다 2. 두 개의 귀를 통해 해당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인식한다. 여론 구도를 알아보는 과정이다. 투자자에겐 뜬소문을 구별할 수 있는 판단력이 필요하다. 거품에 희생당하지 않기 위함이다. 3. 2개의 다리 역할 - 1의 상황과 2의 상황을 통해 접근성과 연계성을 견제한다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 다리의 활동력에 따라 두 눈과 귀의 역할(힘)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4. 1과 2의 상태가 다르다면 3의 상황도 달라진다. 새로운 느낌(현장감)을 체득할 수 있다. 5. 1+2+3+4의 상황 ⇒ 오감(통각)을 느낄 수 있는 상태 (잠재의식을 체득할 수 있는 과정-결단력이 생길 수 있다) 공적서류(지적도)상황과 현장모습의 접근관계 - 1~5의 과정(상황)을 통해 인식, 의식할 수 있다 현장감의 재료 - 다리(교량), IC, 조망권(산과 물), 호텔과 마천루, 지역랜드마크 현장답사 시 현장감의 재료를 반드시 모색해야 한다. 불감증을 방어하는 방법이다. 현장답사 시 모색해야 하는 것 - 지역랜드마크(와의 접근성) 시간(예-개발기간)과 공간(예-공정률)을 점유할 수 있는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답사과정이다. 시간 속에 공간이 있고 공간 속에 시간이 있다. 서로 연결된다(점유상태). 시간이 흐르면 공간은 낡고 늙어간다. 자연의 이치다. 현장답사 시 늙고 낡은 부동산과 새로운 부동산의 공존상태를 견지, 인식한다. 여느 지역이건 현장엔 오래된 부동산과 새로운 부동산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과 늙은 사람도 공존하고 큰 도로와 작은 도로가 공존+공생한다. 이것들은 접근성과 연계성의 견지관계를 알아볼 수 있는 도구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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