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부동산 이야기
추천 Best

베스트 글은 네티즌의 참여(조회순, 찬성/반대)
등이 활발한 글을 모은 자동 목록입니다

더보기
[기타]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힘!
김현기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81 | 2019.08.02 08:30 | 신고



판교에 투자자가 몰리는 이유는

여러 유형의 투자자들의 '높은 생산효과와 소비문화의 촉진'를 바라는 

열망이 하나가 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다양한 기업(IT와 관련된 산업시설-테크노밸리)과

상업시설(알파돔시티와 현대백화점효과)은 다양한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힘이다.

즉 판교엔 생산과 소비와 투자 3박자가 한 몸이라는 것이다.

이천 SK하이닉스와 현대엘리베이터 주변 역시

똑같은 현장감을 받을 만한 공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투자자가 많지 않은 점이 단점.

인근 부발역세권과 연계만 된다면 이런 단점은

극복+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생산과 소비문화의 연대규모가 판교 대비

아직 미약한 지경.


용인 죽전역세권(수지)은 중심상업지역.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상업시설이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간이, 배경이 되고 있다.

앞으로 생산가능인구와 투자자가 한 몸이 될 만한 위치다.

그런 입지다.

생산유발효과와 소비문화가 하나가 될 만한 요소를

주변 분위기에서 쉽게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산효과와 소비문화가 연계될 때 투자환경이 조성되어

지역경제가치가 극대화될 것이다.

투자자가 증가한다.

죽전역세권의 현재 입지는 유리하다.

신세계백화점과 단국대 치대병원은 지역랜드마크.

역세권과 연결된다. 젊다.

인근 광교테크노밸리와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다.

다양한 버스노선이 이동을 돕는다.


성남시엔 미금역세권과 정자역세권이 있는데 이들은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연계하는 환승역세권이다.

용인시 기흥역은 처인구와 기흥구를 연계하는 환승역사다.

용인 죽전역세권은 예비 환승역사.

성남시는 예비 거대도시지만 용인시는

100만 거대도시이기 때문이다.

성남시 인구는 감소세. 인근 경기도 광주로 이동해서다.

통계청 조사 결과 분당과 판교가 속한

경기 성남시 인구가 2016년 6월 97만8745명에서

올 6월 94만7990명으로 3.14% 감소한 가운데

유출인구의 25%가 광주로 이주했다. 집값거품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그러나 용인시는 계속 증가세다.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건 투자위치로 단단히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존재가치가 기흥역세권과 죽전역세권은 엇비슷하나,

유동인구는 죽전역세권이 우세하다.

용인의 강점은 다양하게 구축되어 있다.

거대도시 수원과 접한 상태에서 수원은 인구가 감소세이지만

용인은 증가세다.

수원인구가 용인으로 유입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수원은 면적이 좁아 인구밀도가 높고 용인은 면적이

광대하여 인구밀도가 낮다. 용인이 투자지역이 다양한 건

처인구 일대에 테크노밸리가 입성해서다.

개발구도를 그릴 수 있는 기회의 땅인 법. 수원 대비 젊어지고 있다.






투자의 유형은 두 가지로 점철된다.

나 홀로 투자 - 예) 전용과정의 대상


투자자가 몰리는 곳에 투자 - 예) 테크노밸리


미금역(환승역)과 정자역(환승역)은 서현역세권과 더불어

성남의 랜드마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와 중심상업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대도시 용인시와 예비거대도시

성남시와의 강한 연접성은 여러 유형의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힘이다.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