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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자신 만의 부동산철학인 투자에 관한 10계명을 간직하고 있느냐의 차이다. 십계명에 무지한 상태에선 성공은 힘들다. 성공한 사람은 투자에 대한 철학이 확고부동하다. 1. 성공한 사람은 절대로 소탐대실하지 않아 투자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 하수는 중요성에 매몰되어 필요성을 저버린다. 투자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구별할 수 있어야 실수를 안 한다. 개발의 중요성은 필요성을 절대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불요불급한 개발은 난개발을 불러오고 난개발은 공급과잉현상을 야기한다. 공급과잉현상은 공실과 미분양사태를 불러온다. 부동산에 대한 필요성이 중요한 이유다. 부동산에 대한 필요성은 타당성과 정비례한다. 필요한 사람이 국가에 이바지 하고 필요한 부동산이 사람에게 유익을 준다. 그러고 나고 중요성이 대두되는 것이다. 필요성이 곧 과정이요 중요성은 결과, 효과인 것이리라. 2. 판단력과 변별력을 자세히 공부하여 이러한 힘들과 공유하고 있다. 가령 실수요가치와 투자가치가 다른 길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할 수가 있다. 더불어 부동산의 혁신과 혁명의 차이를 제대로 인지할 수 있다. 부동산의 혁신과정 - 하드웨어상태를 바꾸는 일 혁명 - 혁신을 기획하는 일. 즉 혁신과정은 혁명과업의 일부분이다. 마치 큰 도로가 작은 도로들과 연계되듯 혁명도 혁신과 연계된다. 큰 도로가 바로 혁명인 셈이다. 3. 부동산 입지에 집중한다. 역시 소탐대실하지 않으려는 적극적인 행동이다. 예를 들어 용도와 지목상태에 집착하는 대신 용도 및 지목 위치와 입지 등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4. 부동산정보와 정책보단 부동산성질(입지)과 부동산정치(정도.政道)에 집중한다. 부동산정보와 정책 역시 부동산 입지에 따라 미래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5. 가짜뉴스에 지배 받지 않는다. 기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응용력이 뛰어나다. 응용능력에 따라 기사도 부동산정보의 일부분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정보는 전부가 될 수가 없다. 다혈질의 성격 때문. 쉽게 변한다. 시간이 지나면 변질되기 마련이다. 마치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일부인 것처럼. 돈에, 기사에 모든 것을 걸면 실수 할 수 있다. 부동산에 있어서 돈과 신문기사의 존재가치는 인생의 한 과정(도구)에 불과할 뿐이다. 6. 단순히 부동산 대박을 노리기 보단 부동산의 대안(대책)마련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왜냐, 대박은 결과요 대안과 대책 등은 과정이니까. 대박을 바라기 전에 반드시 인지할 부분, 대목이다. 대박을 원하는 게 죄악은 아니니까. 【부동산 십계명은 인생철학, 인생십계명과 비례+연계된다. 부동산은 의식주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7. 수익성 공부 < 안전성 공부 (이런 부등호가 곧 환금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 8. 과거 공부, 현재 공부, 미래공부를 하고 있지만 현재공부에 충실한다. 기억과 추억, 그리고 미래가치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곧 현재의 존재성이기 때문. 현장답사의 현장감을 중요시 여기는 이유다. 9. 검색과정 < 모색과정 이론공부를 하든 답사를 하든 항상 모색과정을 거친다. 검색과정은 경험이 아니니까. 반복적인 모색과정을 통해 경험이 축적되는 것이다. 많은 경험은 실수를 줄이는 효험이 있다. 모색과정 - 자각과 지혜를 취합할 수 있는 계기, 기회다(노하우 모색이 중요하다) 검색과정 - 지식수준에 머문다. 진보적이지 않다. 10. 기획 부동산의 의미와 의지를 꿰뚫어 오해와 착각을 줄인다. 기획 부동산은 컨설팅회사이기 때문이다. 악덕기획부동산은 항시 존재한다. 세상의 세균과 같은 존재다. 초심을 잃고 한탕주의자로 변질되는 사례가 너무도 많아서다. 기획부동산과 투기를 잘못 이해한다면(오해) 투자는 나와 전혀 무관한 일이 된다. 결국, 부동산십계명은 '기획의 과정'을 통해 터득+취득+체득하는 것이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항시 존재하듯 기획 부동산도 두 가지로 분류할 수밖에 없다. 좋은 땅과 나쁜 땅이 공존하는 이유다. @ 위정자 - 발명자. 개발하는 자. 개발청사진을 그리는 사람으로 각양각색의 계획을 정립한다. 해당지역주민 - 발견자. 사용하는 자. 개발청사진의 진정성, 현실성을 기획하는 자(역시 기획은 타당성과 관련 있다) @ 땅과 땅 투자 - '땅'은 상황이 아니다. 해석과 분석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대상물이기 때문이다. 개별적으로 분석하기 나름. 부동산철학이 절실하다. 해석의 과정은 땅의 변화가 시작되는 동기다. 고정성 때문이다. 고정성은 개성. 모든 지자체에 지역특징이 있듯 땅도 개성이 다 있다. 지주가 그 특징을 해석하기 나름. 사람들이 해석하기 나름이다. 그 상황만 봐선 안 된다. 땅의 상황만 보고 땅투자하는 사람은 없다. 있다면 그는 십중팔구 하수일 터. 인생이나 땅이나, 상황 자체가 아니다. 해석이 필요하다. 상황은 하드웨어상태지만 해석은 상황을 반전시키는 소프트웨어(지혜)역할을 한다. 진보냐 퇴보냐 이것은 부동산투자자의 행동거지의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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