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의 힘을 강하게 만드는 세 가지 요소

1. 인구관계 - 비어 있는 부동산이 증가하는 곳엔 희망이 없다.

비어 있는 지상물이 증가하고 있다는 건 지역인물이 전무한 지경이라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지역상징물이나 지역 마스코트가 없다면 사람들 관심도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지역슬럼화현상이 빨리 온다.

땅값소강상태가 장기간 지속되어 땅값하락현상까지 일어날 수 있다.

어지간해선 땅값은 안 떨어지는데 말이다.

2.도로관계 - 인도가 없는 차도도 존속하는 상황.

100% 도시지역의 서울특별시 안에도 인도가 없는 차도가 존재한다.

사람의 가치를 무시한 무지한 지경.

교통사고유발, 다발지역이 존재하는 이유다.

3. 자연환경조건(입지상황) - 부동산이건 사람이건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

1의 지경과 2의 지경은 반드시 연결된다.

접근성은 도로혁명의 결과물이므로.

2의 지경과 3의 지경 역시 반드시 연결된다.

고정성(입지)은 접근성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예) 맹지 중에도 접근성이 탁월한 맹지가 존속

큰 도로 - 큰 인구↑

(예-주거 및 고정인구로 지역 영향력이 지대하다)

작은 도로 - 작은 인구↑

(예-관광인구와 이동인구, 가수요인구)

희소가치가 높은 경우 - 큰 도로와 작은 도로 연결상태가 양호한 경우.

즉 인구의 다양성을 확보한 상태다.

실수요자가 눈여겨 볼 건 범죄율과 실업률이다. 삶의 질과 연관 있기 때문.

투자자가 눈여겨볼 사안은 공실률이다.

인구감소현상은 땅값하락이라는 부작용(! 나쁜 변수)을 유발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희소가치와 인구의 다양성 - 비례관계(연계)에 있다.

실수요가치와 투자가치가 연계되어 주거인구와 유동인구, 가수요자 등이 서로 연동(연합)이 가능하니까.

부동산의 희소가치는 부동산으로 알아볼 수가 없다.

'인구상황'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마천루 입성이 가능한 신도시에도 공실률 높은 빌딩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건물을 통해 지역입지와 가치를 알아보기 보단 인물의 표정을 통해 미래가치를, 희소가치를 감지하는 게 정확할 것이다.

성공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