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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토지투자자는 소탐대실 하지 않고, 답사의 필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부지런하다. 성공한 사람의 특성은 부지런하고 지혜롭다는 것 아닌가. 인터넷 검색내역을 답사를 통해 확인, 체크한다. 가짜정보가 난무하는 시대 아닌가. 실패자는 가짜뉴스에 크게 노출될 수 있다. 답사 현장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하는 말이다. 투자자는 답사를 통해 여러 정황을 살필 필요가 있다. 즉 답사과정은 발견과 모색의 기회인 것이다. 답사 자체를 두려워 하는 자는 스스로 기회를 버리는 것. 투자자가 답사 시 땅 자체만 살피는 건 실패자의 모습. 땅 위치(입지)를 확인하지 않아서다. 이는 접근성과 고정성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용도지역도 마찬가지. 용도지역 자체를 알아보기 보단 용도지역 위치에 집중해야 실패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의 위치가 형편없다면 위치가 우월한 농림지역보다 그 성능이 불리하다. 투자자는 답사할 땐 지적도보단 큰 지도(전도) 확인이 중요하다. 실용성 대신 잠재성을 기대하는 것. 도로의 연계성을 확인하는 이유다. 지목에만 집착하는 투자자가 있다. 실패율이 높다. 투자자의 실수요자 모양새 때문. 지목 위치를 확인해야 하건만 엉뚱한 것에 집착한다. 투자자입장에서 대지(택지) 위치가 형편없다면 위치가 탁월한 임야보다 그 성능이 불리하다. 투자자는 답사 시 현재의 존재가치와 미래가치(비전)의 연계성을 감지해야 한다. 이는 주거인구의 상황파악을 통해 감지할 수 있다. 공실률을 통해 미래가치를 견지하는 것이라 리스크가 낮다. 실패자와 성공자의 차이는 자각의 차이다. 소탐대실을 모른 채 투자전선에 뛰어든다면 큰코 다친다. 예) 소(小) - 용도, 지목(용도와 지목 자체는 하드웨어상태) 대(大) - 용도 위치, 지목 위치(소프트웨어) 소 - 가격(투자의 결과물) 대 - 가치(투자의 과정과 노력) (1) 小 - 나무, 大 - 숲 (1)의 상황은 투자자입장.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과정이므로. (2) 小 - 숲, 大 - 나무 (2)의 상황은 실수요자입장. 실수요란 현재가치에 투자하는 것이므로. 땅투자 십계명과 소탐대실의 정신은 서로 연계된다. 숲(인구) - 나무(부동산)가 모여서 숲(인구)을 이룸 (비어 있는 부동산은 지역슬럼화의 원흉이므로) 투자자입장에서 발명과 발견에 대한 자각 역시 중요한 사안. 이 역시 연계성이 중요하다. 발명은 개발계획수립과정(창조성)을 강조하고 발견이란 개발의 타당성(기획과정)을 강조하는 법. 개발의 필요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개발의 필요성이 낮다면 공급과잉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건물공실률이 높아져 지역공실률이 높아진다. 지역투자가치가 낮아진다. 발전(진보)적인 곳 - 갑을관계보단 상호보완관계를 유지한다. 공실률을 줄이는 방법이다. 부동산주인과 세입자의 입장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연계관계 - 지속성이 높고 진보적이다. 예를 들어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현상을 목도할 수가 있다. 과거와 미래관계가 단절된 상태에선 인구감소현상이 일어나고 말 것이다. 젊은인구와 노인인구관계, 그리고 남자와 여성인구관계가 서로 연계된다면 인구의 다양성, 인구의 다변화를 꾀할 수 있다. 요컨대 하수가 착각할 수 있는 건, 실수요와 투자의 개념을 오용하는 것. '용도지역 자체'에 집중해야 하는 사람은 실수요자요 '용도지역 위치'에 집중해야 하는 사람은 투자자이다. 현장답사 시 투자자가 실수요자처럼 행동하는 건 실수를 유발하는 원인이다. 못생긴 땅이라는 이유 하나로 투자를 장기간 연기, 망설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투자자입장에선 돈 벌 기회가 박탈 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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