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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입지(상황-땅 팔자)'가 아니라, '분석(해석)'이다. 투자는 리듬이다. 유연성이 필요하다. 유연성이란 어떤 일을 접할 때 원리원칙(상수)에 얽매이지 않고 형편과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대응+적응 할 수 있는 성질이다. 투자자라면 반드시 유연성을 소유해야 한다. 실수요자와의 확연한 차이 때문이다. 투자의 3단계 1. 입지 선정 - 입지 선정이 필요한 건 수도권과 지방의 특성이 판이하기 때문이다 2. 입지 분석 - 모든 토지는 그 성질이 다 다르기 때문. 개성이 강하다. 고정성과 개별성이 연계된다. 3. 입지 결정 - 자신감과 현장감과 박진감이 결정 요소이다. 현장감과 박진감이 높다면 자신감이 높아진다. 투자의 3단계가 과정이라면 투자의 목적은 결과(효과)이다. 투자의 목적은 '행복 추구'이다. 행복의 요구다. 편리성이 높아질수록 행복의 감도가 높아진다. 불편한 행복은 붕괴된 행복. 불행이다. 행복은 '행동'과 직결된다. 행동이라는 과정 없이 행복이라는 결과를 요구하는 건 무리다. 행복의 재료가 '공격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많은 돈을 버는 게 투자의 목적이 아니다. 인생하수의 투자 목적은 많은 돈이다. 자족을 자각할 수 없어서다. 인생하수는 인생실패자. 많은 돈을 손에 쥐고 있어도 불안하고 불행한 자라 할 수 있기 때문. 자존심만 강하고 자족감을 자각하지 못한다. 악순환을 반복한다. 인생에 성공한 사람은 행복을 추구할 수 있을 정도로 정서적인 여유를 함유하고 있지만 인생에 실패한 자는 행복 대신 스스로의 노력에 '항복'을 하고 만다. 행복 포기행위다. 행복은 과정. 살아 있다는 증거다. 항복은 퇴보. 죽은 행동이기 때문이다. '행복' 역시 해석하기 나름. 행동의 결과(효과)가 행복의 감도(행복지수)다. 투자자는 '자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성공투자를 위한 노력이다. 행복의 재료가 '자족의 자각'이기 때문. 자족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실패(항복)다. 인생하수는 자극적인 것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킨다. 비상식적(비현실적)인 개발조감도에 맘이 요동친다. 자극 대신 자족에 집중도를 높여야 하는데 말이다. 자극적인 건 불안정적이지만 자각은 안정적이다. 리스크를 낮출 수가 있기 때문이다. 자극적인 건 자제력과 자정력이 부족하나, 자각이란 자제능력을 보유한 상태이기 때문. 개발이슈의 두 가지 성질(성향) - 자극적인 것(비현실적)과 자족 가능한 지경 (실현가능성↑) 실례) 인구가 감소 중인 지방중소도시에 대단위 관광단지가 조성된다면 자극적인 개발사안에 해당한다 실례2) 경기도 평택의 개발이슈거리 - 경 제신도시로서 수도권 대표적 자족도시. 개별적으로 자족기능이 가능한 지경이다. 평택지역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상황(신분)이 아닌, 해석. 부동산은 상황이 아닌, 해석이다. 사람의 성격이나 부동산의 성격이 매일반이기 때문. 부동산과 사람이 하나가 될 때 지역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 예) 부동산주인이 자신의 물건을 십분활용할 때 도시의 자족기능과 개인의 자족기능은 서로 연계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지역 평화의 강한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고수가 바라는 투자의 목표 - 지역 평화 (지역 평화는 개인의 행복과 연계되기 때문) 누가 뭐래도 부동산과 돈은 행복의 도구. 돈은 부동산 투자의 도구다. 여유자금 없이 투자에 관심을 갖는 건 위험! 정신적인 여유가 없다면 투자는 요원한 일. 돈이 몰리는 곳에 돈을 투자하는데 돈이 없다면 정서적 여유를 상실하고 만다. '열정' 하나로 투자하는 경우의 수도 있다. 상환능력이 없는 상황에서의 대출행위는 위험!! 돈이 몰리지 않는 곳에 지역가치가 하락하는 건 인구유출현상의 심화가 지역평화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인구유입현상이 일어나는 곳은 어떤가. 돈 가치가 지역가치의 품격을 높인다. 개인투자자의 인격과도 관련 있다. 공업시설과 관련한 생산인구, 상업시설과 관련된 소비인구, 그리고 생산과 소비의 연계성과 연관되어 있는 투자의 인구가 집중적으로 몰릴 수 있을 것이다. 생산인구와 소비인구 그리고 투자인구가 하나로 합치+일치 되었을 때 지역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개별적으로 기회 모색이 가능하다. 주거인구의 힘 - 주거인구는 지역인구의 핵심(리드)이다. 생산인구 등을 연계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바로 주거인구다. 상업시설의 힘이 커질 수 있는 건 주거시설의 다양성 때문. 주거인구가 부실한 지방의 경우 소비인구와 생산 및 투자인구가 부조화된 지경. 지방인구가 경기도로 이동하는 이유다. 편익공간과 기반시설의 부실(부조화)이 지방오지의 큰 문젯거리다. 소비인구의 크기(규모) 차이 - 강남역 일대의 소비인구 패턴과 수유역세권의 소비인구의 성질이 같을 수는 없다. 유동인구의 차이 때문이다. 소비가치와 소비량은 상이하다. 투자가치와 거래량 역시 마찬가지. 생산가치와 생산량도 판이하다. 생산량이 풍부하다고 해서 반드시 생산가치가 높은 건 아니므로. 소비인구의 가치와 연결되어야 한다. 소비인구와 생산인구의 단절현상은 지역가치의 누락을 의미한다. 예) 국가산업단지의 존재감(현장감)과 지방산업단지의 힘이 판이하다 경기도의 가치와 지방 가치 간 그 격차가 심한 이유다. 전체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의 특징 - 주거, 소비, 생산인구와 유동인구가 증가하여 더불어 덩달아 투자의 인구도 증가한다 예) 경기도 평택, 용인, 화성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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