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0일자로 다음 부동산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종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래 공지사항 자세히 보기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다음 부동산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자세히 보기 오늘 하루 보지 않기
부동산 사용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람에겐 공간과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공간 여행과정(현장답사과정)은 실수요가치를 사용하는 것이다. 실수요가치는 실용가치와 직결 되기 때문이다. 시간 여행은 투자가치와 관련 있다. 환금성, 잠재성, 수익성과 연결+직결되기 때문이다. 시간여행과 공간여행이 하나가 될 수 있을 때 부 동산의 효용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다. 이 땅에 공간 없는 시간이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 없는 공간은 있을 수 있다. 대자연상태가 곧 공간의 표상이니까. 사람이 대자연을 발견하기 이전 모습. 대자연의 상태가 진화하는 과정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수도권이라는 공간에서 말이다. 역시 인구의 다변화 때문.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는 부동산의 진보와 보수의 차이다. 진보와 보수를 연결하는 도구 - 사람(진화) < 사랑(평화) 진화와 평화의 차이다. 즉 평화의 원자재가 곧 진화(동산화)인 셈이다. 모든 부동산매수자가 가져야 할 강한 정신력과 자제력이 있다. 개발의 최종 종착점이 바로 '평화와 온유(자유)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부동산 '소유'의 목적이 곧 '온유'에 있다는 것. 몹쓸 땅을 소유하고 매사 좌불안석 하는 자도 있지 않은가. 온유란 소통과 대화의 척도다. 이웃간의 주차문제나 층간소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무기, 생활의 지혜인 것. 시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도구 - 사람 < 사랑 (사랑은 삶의 가치와 직결되니까. 사랑은 많은 사람들을 부르는 힘이다. 사람은 수적으로 많지만 사랑은 오직 하나!! 사랑의 특징이다) 시간과 공간이 공존하면 반드시 새로운 가치와 가격이 발생하기 마련. 규제가 해제될 때 새로운 가치가 발생한다. 규제를 무조건 무시할 수 없는 이유다. 부동산가격이 함부로 하락(타락)하지 않는 이유 - 규제를 가하면 풍선효과(새로운 가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전 구역, 전 구간을 통째로 규제를 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 지역 모두를 개발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 하수가 착각하기 쉬운 사안 중 하나. '규제 공간'를 '병든지역'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러나 규제공간은 병든공간이 아닌 것. 규제공간은 개발대상이기 때문이다. 맹지를 개발하는 경우의 수가 다양한 까닭이리라. 병든 지역의 경제가치와 건강의 가치는 높을 수가 없다. 경제가치↓ 예) 고용률↓ 건강의 가치↓ 예) 암 발생률↑ 건강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질은 높다.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지역을 무조건 건강한 도시공간으로 인식하는 건 무리. 지방에도 건강도시공간이 존속해서다. 삶의 질적가치란 경제가치와 건강가치가 하나로 구성되었을 때 성립된다. 공장밀집지역을 무조건 경제가치가 높은 공간으로 인정할 수 없다. 공기오염도가 높아 신체적으로 병든 인구가 증가할 소지를 안고 있기 때문. 갈등공간인 것이다. 경제의 가치가 더 중요한지 건강의 가치를 더 중요시 여겨야 할지 고민과 갈등의 연속이다. 경제의 가치와 건강의 가치가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상황 - 희소성↑ (예-경기도 화성시, 평택시. 바다와 접해 있는 입지조건 때문) 서울특별시의 분위기 - 육체적 건강의 가치↓ 경제적 가치↑ 재정자립도1위(100%도시지역) 강원도 철원군의 분위기 - 개인의 건강 가치↑ 지역경제가치↓(100%군사시설보호구역) 사람의 가치가 업로드 될 수 있는 환경조건(인구증가의 요건) - 건강과 경제가치↑ 가임여성이 증가하는 공간 - 도시 할머니 인구가 증가하는 공간 - 시골 투자자의 사명 - 도시와 시골의 특질을 연결하는 길을 모색하는 것. 건강한 가치를 구하는 길(way)이다. 생명력과 지속력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처녀의 미래가치는 할머니의 존재가치이니까. 도시의 기능과 시골 기능이 서로 연결할 수 있는 건, 시골의 미래가치가 도시일 수 있고 도시의 원자재가 시골이기 때문이다. 시골을 업로드 시키는 길 1. 전원주택단지조성 2. 아파트단지조성 1-자연 중심의 개발가치 2-규제(예-그린벨트) 해제과정을 통해 개발 (예-택지개발지구, 신도시개발) 1-예) 양평(전원주택1번지), 가평(펜션1번지) 경기도 양평과 가평군은 관내 31개 지자체 중 면적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조건을 갖춘 공간인 것이다. 주거인구와 관광인구의 힘의 조화 - 양평(주거시설)에서 모색가능(세컨하우스가 증가하는 추세) 유동 및 관광인구 - 가평(휴양시설)에서 발견되는 상황 경기도 안에서 도시의 기능이 탁월하여 미래의 잠재력이 높은 공간은 화성, 평택이요 시골 기능이 빼어난 접근도 높은 공간은 양평과 가평일대이다. 화성과 평택은 인구가 급증하여 지역경제가치가 높고 양평과 가평일대는 인구의 가치보단 대자연의 가치(공간활용도)에 지배 받는 지경. |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