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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아파트와 땅값이 안 오른 적이 없다. 결과적으로 부동산이 상승하는 이유다. 부동산을 통해 성공한 삶을 사는 자가 발생하고 부동산부자를 발견할 수 있는 이유다. 필자가 볼 땐 아파트와 땅값이 오르는 이유는, 언론과 여론의 힘 때문이다. 언론과 여론이 한 통속이 될 때 가격상승현상이 일어난다. 인터넷 세계와 모바일 시계를 통해 언론의 힘이 극대화 되는 지경. 기삿거리가 이슈거리로 연결되는 이유다. 여론의 재료가 언론의 힘인 셈. 기사 한 줄에 갑론을박을 한다. 가짜뉴스와 가짜정보가 판 친다. 기삿거리와 이슈거리 간 거리감이 없기 때문이다. 자극적인 기사 한 줄에 땅값이 이동하는 이유다. 관종(관심 받고 싶은 종자)의 힘이다. 기자들은 특종을 노린다. 관심종자들이 곧 기레기!! 이동인구를 부른다. 관심도와 집중도가 높아진다. 부동산 소비자는 언론의 기사를 통해 도시의 기본 및 관리계획 등을 관철한다. 추상적인 접근방식이라 가격 역시 구체적일 수 없다. 거품이 동반되기 마련. 땅값과 아파트값이 동반성장한다. 땅은 엄마의 자궁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 택지를 조성하여 대단위 주거단지를 낳는다. 분만한다. 매일 분만한다. 때론 난산도 하지만 말이다. 다양화, 다변화 현장을 목도하게 된다. 아파트 등 주거단지 인근엔 반드시 완성도 낮은 땅들로 구성+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거공간(삶터)+녹지공간(힐링공간)+도로공간(기반시설구축)'은 부동산의 기본 배치구조다. 불변하는 부동산은 없지만 지속성은 유지할 수 있다. 기본 배치구도가 변질되면 난개발을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녹지지역을 통해 새로운 가치의 주거지역이 조성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주거공간 옆에는 반드시 녹지공간이 공존, 공생한다. 강남 아파트의 힘은 거반 언론의 힘! 보수적 성향이 강한 신문들과 경제신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언론과 강남이 상부상조, 더불어 살고 있는 것. 기자들은 강남을 부동산 가치의 바로미터로 여기기 때문이다. 도봉구 도봉산 인근 보단 강남3구에 관심도와 집중도가 높다. 강북지역을 통해 기삿거리 만드는 것보단 강남지역을 주축으로 기사화 하는 게 먹잇감을 노리기 수월한 구조! 분당 및 판교신도시를 통해 강남의 힘을 재차 강조(재조명)한다. 역시 강남 주거인구의 힘 때문 (정치인, 언론사 간부, 경제재벌, 인기연예인 등 우리 사회 공인들의 힘은 거대하여 거래가 용이한 지경!). 한 지역을 사랑하는 방법 = 가치를 높이는 방법 (강남 부동산가치가 계속 높아지는 이유다. 아니, 가격이 오르는 이유다) 부동산가치를 높이는 방법) 그 지역 주민이 되거나 그 지역에 투자자가 되는 것. 한 지역엔 부동산주인과 세입자가 공존한다. 서울특별시는 세입자가 주인 수를 압도한다. 집주인은 여전히 절반이 안 된다. 서울의 높은 거품수준과 지방 대비 높은 환금성의 영향 때문일 것이다. 한 지역의 희소가치가 업로드 되는 길 - 주거인구와 투자인구↑ 지역의 두 기둥이 동시에 업로드 될 때 가치도 덩달아 더불어 업로드 될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과 관련하여 소통과 연계와 사랑의 가치 - 교통관계를 통해 인식할 수 있다 주거인구는 대중 교통수단의 상황을 볼 것이요 투자인구는 교통의 흐름과 연계성을 보고 접근성을 인지할 것이다. 접근성을 통해 미래가치(잠재성)를 인지한다. 현장답사의 목적이다. 단순히 개발계획이나 청사진을 보고 투자하면 안 된다. 개발계획은 접근성과 교합되어야 마땅하다. 이는 개발의 타당성, 당위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방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땅값과 아파트값 - 주거인구에 의해 실수요가치가 변하고 투자인구에 의해 가격상태가 변한다. 높은 실수요가치는 투자가치를 높일 수 있는 동기부여다. 실용성이 잠재성으로 연결되는 순간이다. 실용성이 높아지면 잠재성이 높아진다. 순리다. 실용성(실효성, 실현성)은 실수요가치를 대변하고 잠재성은 희소성을 감화, 강화 시킨다. 투자가치와 연결된다. 잠재성이 높아지면 사람들이 감탄을 한다. 잠재성이 낮아지면 한탄을 한다. 잠재성이 감탄을 한다면 당연히 희소성이 생성될 수 있는 데 이 역시 순리다. 실용성은 의식주, 삶의 질과 관련 있고 잠재성은 미래가치를 조율하는 성질이다. 개발의 목표 - 실용성↑ (잠재성의 효과가 바로 실용성이다. 잠재성은 추상적이지만 실용성은 구체적이다) 부동산의 또 다른 힘 - 사계절 땅값이 오를 수 있는 이유 봄에 땅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건 사람이 활동하기가 용이해서다. 활동반경이 광범위하다. 유동 및 이동인구가 증가하는 이유다. 한겨울에도 땅값이 오르는 경우가 있다. 개발계획 발표(뉴스)에 의해서다. 아파트, 상가의 분양방식 때문. 선분양후시공이 가능한 분양시계 때문에 겨울에도 땅값은 움직인다. 신문광고를 통해 분양소식을 알린다. 아파트 분양시장이 겨울철에도 열릴 수 있는 법. 이때 어김없이 땅값은 사람들을 배신하지 않는다. 분양홍보관이 개발청사진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분양후시공의 역량이 발휘되는 지경이다. 땅값이 오르는 두 가지 경우의 수(변수)가 있다. 땅값은 상수(고정적)에 의해 움직이지 않는다. 부동산공법에 의해 땅값이 이동하지 않는다. 사람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 1. 사람 활동량이 늘어날 때 땅값이 움직인다. 2. 개발계획이 뉴스나 신문을 통해 발표될 때 가격이 이동한다. 언론이 여론을 형성+조성하는 구조! 거품이 주입되기 시작한다. 실패한 땅투자자의 모습 - 삶의 목표가 비상식적, 비현실적이다. 예) 초대박! 신분상승 성공한 땅투자자의 모습 - 삶의 목표와 목적이 합리적이다. 순리에 순응! 예) 행복추구(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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