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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장터] 이제는 8억원이상에서 거래되어야한다
10루타투자자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274 | 2019.12.07 18:11 | 신고

구로중앙하이츠아파트 33평(1269)은 올해 4월 6억1천만원에 거래되었다.그런데 올해11월부터 서울아파트는 비강남권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그래서 올해 4월이후에 20%이상 상승한 것이 보통이다.따라서 구로중앙하이츠아파트 33평은 올해 4월 6억1천만원에서 20%상승한 가격을 더하여 7억4천만원이상에서 거래되고 있어야한다.

구로중앙하이츠아파트(1269번지)33평기준 20억원갑니다.그이유는 인근의 토지가 상업단지로 변모하고 따라서 향후 50층의 재건축을 함으로 인근의 최고로 비싼 아파트가 됩니다.즉 신도림을 능가하는 지역이 되는 것입니다.즉 제2의 강남으로 변신하는 것입니다.강남에서 33평기준 20억원하니 강남과 비슷하게 됩니다


서울 구로구 구로차량기지 이전 용지에 최고 50층 높이의 건물을 포함한 주거·업무·상업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2028년부터 개발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용지(총면적 15만2667㎡)를 미래 신산업·생활 중심지인 `그린 스마트 밸리`로 개발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안을 마련하고 오는 29일부터 주민 열람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1974년 구로1동 일대에 자리 잡은 구로차량기지는 그동안 서울~인천, 서울~수원을 오가는 전동열차의 입출고와 차량 검수 등을 담당해 왔다.

미개발 지역이었던 인근 지역에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는 등 개발이 진행되자 차량기지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전 사업은 2005년 `수도권발전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추진됐으나 지지부진하다가 14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도시관리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용지 일대는 주거·업무·상업·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지구로 탈바꿈한다.

이 용지에는 청년, 신혼부부, G밸리 종사자 등 주거 수요에 대응하는 3000여 가구의 주거 복합단지와 쇼핑·엔터테인먼트 등 복합상업시설, 비즈니스호텔·컨벤션 등 업무지원시설, 신성장 산업을 육성·지원하는 지식산업센터, 보육·의료·체육 등 생활지원시설 등이 계획돼 있다.

구로구는 `그린 스마트 밸리`에 미래도시의 면모를 담았다. 녹색건축물 활성화와 입체적 녹화 공간 확충, 첨단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하고, 교통·안전·생활·에너지 등 각 분야에 사물인터넷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계획안은 인접 지역인 G밸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단절된 구로1·2동을 연결해 구로구의 새로운 지역통합 거점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해당 도시관리계획안은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구로구청 도시계획과와 구로1·2동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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