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0일자로 다음 부동산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종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래 공지사항 자세히 보기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다음 부동산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자세히 보기 오늘 하루 보지 않기
↑ 블록으로 쌓아 네모 반듯한 형태를 갖춘 주택의 외관 ↑ 막 심겨져 아직 꽃망울이 채 맺히지 않은 나무들이 마당 곳곳에 자리한다. ↑ RIGHT ELEVATION
↑ 집 앞에는 동해바다의 해안선이 남북으로 넓게 펼쳐진다. 지붕은 2×8 구조목을 이용해 경사를 주어 배수를 유도했다. ↑ 현관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거실과 두 개의 부모님 방, 그리고 2층으로 오르는 계단실이 나온다. ↑ 2층 거실은 가족실로 활용한다. 크지 않은 안방에는 부부욕실과 프라이빗한 테라스를 갖추었다. ↑ 아기자기한 펜던트 조명을 설치한 화사한 계단실. 집의 모든 조명은 LED로서, 건축주가 직접 발품을 팔아 고른 것들이다. ↑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단정한 욕실 ↑ 2층에는 언제든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가로로 긴 창을 내어 창문에 담긴 풍경을 액자처럼 담았다. ↑ 클리마블록은 규격화된 크기로 생산되며, 이를 쌓아올리는 기술자가 꼭 필요하다. 골조를 올리는 팀은 세담주택건설에서 파견된 인력으로 꾸려졌다. ↑ 온 가족이 모이기에 넉넉한 크기의 주방. 조리대와 식탁이 일자로 배치된 이곳은 집에서 사람들이 가장 북적이는 활기찬 공간이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