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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명력이 강한 진정한 부자의 특성 [1]
김현기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468 | 2019.12.25 10:15 | 신고





생명력이 강한 진정한 부자(성공인)의 특성 -

매사 소탐대실하지 않으며 방심(안심)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매사 호사다마를 잊지 않는 삶을 살고자 부단히 노력 중이기 때문이다.


소탐대실 하지 않는 삶의 형태 -

자정능력이 뛰어나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이다.


호사다마의 삶 - 자제능력과 관리능력이 뛰어나다.




국가의 재료 - 사람(국민)


성공의 자료는 '강렬한 국력'이다.

사람 잘 만나야 성공한다. 실패는 잘못된 만남, 즉 악연의 부산물이기 때문이다.


부동산부자는 좋은 사람과 인연을 맺어 부를 창출한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란 능력 있는 전문가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좋은 책과의 인연도 물리칠 수 없는 성공의 강렬한 강점이자 재료다.

좋은 부동산강사와 인연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대목(세미나 참여).



사람의 특성과 더불어, 국토의 특성(분류)도 투자자들이

반드시 인식해야 할 필수덕목이다. 


1. 부자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지역(의 희소가치가 높다)

2. 범민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지역(의 희소가치가 낮다)

3. 빈자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지역(의 희소가치가 낮다)


빈자가 부자 되기 쉽지 않은 사회구조와 서울 강남에 주목, 집중하는 이유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긍정의 눈과 비판의 눈이 필요한 때이다.

비난과 비방은 불필요하다. 퇴보적 사고다.


건강한 비판은 긍정의 눈을 만드는 도구이니까.

병든 비판은 일방적인 비난에 불과하다.

부동산과 사람 간에 존속하는 건 '시간과 약속'이다.


약속(공약)은시간과 공간(장소)으로 점철된다.


공약속에는 '개발기간(시간)'과 '개발지역(공간)'이 공존한다.


시간과 공간의 연계성의 도구가 곧 '접근성'이라는 부동산 혁신의 재료!


건강한 비판이 필요하다. 중요하다.

개발의 타당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이다.

건강한 비판은 개발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견지하는 위한 노력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종교'와 '부동산'의 공통점 -


1. 종교와 부동산을 소유+점유하는 이유는 하나. 

행복 추구이다.

진리와 자유의 만끽이다. 물질적으로 부자상태지만 불행한, 붕괴된 삶을 사는

병든 부자도 발견되는 게 현실.


2. 건강한 비판이 필요하다.


건강한 비판은 종교 사기와 부동산사기의 방어책이기 때문.



진정한 부자는 진리 추구의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벼락부자는 돈만 벌기에 급급한 정서적으로 여유를 상실한 부자이다.


진리의 목적과 돈의 목적의 차이는 크다.

전자는 만족도 높은 부자요 후자는 배고픈 부자 모습이다.

종교 없는 무교자가 있고 내 집 없는 무주택자가 있지만 종교에 관심 없고

부동산에 관심 없는 자는 없다.

인간은 약한 존재이고 돈에 관심 없는 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 부자들에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대기업을 비롯해

부동산부자라는 사실이다.

부동산은 시간이 곧 돈이니까. 아파트는 재건축으로, 땅은 개발청사진이라는

강한 디딤돌을 통해 가격이 오른다.


부동산은 시간이라는 변수가 발생하는데 이는 공간 변화(진화)의 시그널 역할을 한다.



사람과 생지(토지)의 관계가 돈독하다.


사람은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으로 분류할 수 있다.

토지도 성공한 땅과 실패한 땅으로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데

그것은 곧 '사람능력'이리라. 사람이 기준을 일방적(?)으로 정하고 만다.

일종의 공약,약속이다.


지주(부동산주인)능력이 곧 땅의 잠재력!

중요한 건 성공한 사람이 영원히 성공적일 수 없고 실패한 사람이

영원히 실패한 건 아니라는 것이다.

성공한 땅도 마찬가지.

영원히 성공적이지 않다. 역시 부지불식간에 발생하는 변수 때문.

따라서 방심은 금물이다.

관리가 중요하다. 필요하다.


땅 - 성공의 도구가 될 수 있다

집 - 높은 삶을 영위하는 도구


땅과 집 사이에 사람과 도로가 존속한다.

땅과 집의 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도구가 사람의 여러 능력이다.

사람에 의해 도로가 생기기 때문.

물론 수많은 이동인구에 의해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길(등산로)도 있지만 말이다.

그런 길은 큰 의미가 없는 길이다.

국토를 지탱하는 도로는 두 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인간이 만든 유형의 도로와 자연이 만든 무형의 도로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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