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부동산 이야기
추천 Best

베스트 글은 네티즌의 참여(조회순, 찬성/반대)
등이 활발한 글을 모은 자동 목록입니다

더보기
[기타] 부자아빠 되는 길을 적극 모색하라!
김현기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0 | 조회 170 | 2019.12.26 15:33 | 신고



이 시대는 성공한 사람보단 '성숙한 사람'을 원한다.

성공한 사람 중엔 실패한 삶을 사는 자도 있기 때문이다.

성숙한 사람의 생명력은 강하다.

벼락부자와 졸부는 실패한 부자다. 지속성이 떨어진다.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성숙의 도구 - '회생과 희생'(의 동반)




시골과 도시의 차이 -

대도시는 사기꾼(인간)에 희생 당할 수 있는 공간이고 

시골은 자연재해에 희생 당할 수 있는 처지.

인구규모가 거대한 대도시 안에서는 자연의 재해보단 사람에 의해

희생당하는 경우가 많다. 전원의 기능보단 도시기능이 워낙 강해서다.

돈의 힘이 인간의 변절을 야기하고 만다.

인구의 다양성과 더불어 변수 역시 다변화를 꾀한다.


대도시 고유의 특성 - 복합쇼핑몰이 정상적으로 배치된 지경


그러나 복합쇼핑몰보다 더 좋은 상황이 있다.

주변가치와 연계(단합)된 쇼핑몰인 '단합(된) 쇼핑몰'이

바로 그것이다.


복합쇼핑몰 < '단합'쇼핑몰


복합쇼핑몰은 공실의 우려감이 높지만

단합쇼핑몰은 공실률이 낮기 때문이다.


요컨대 크기(규모) 대신 실용가치에 집중해야 공실현상을 막을 수 있다.



실용가치와 가격의 특성 - 실용가치는 실용적 가격을 분출할 수 있는 힘이다.

가치가 가치를 낳고 그 덕분에 가격이 또 다른 가격구도를 그린다.


가치가 성숙한 경우에 '시가'를 형성하고

가치가 미숙한 경우엔 '호가와 거품'을 양산한다.


정상적인 시장구조에선 가치가 가격을 낳고(순리)

비정상적인 시장은 가격이 가치를 낳는다(역리).


가격이 가치를 양산하는 구조는 비정상적이다.

이는 거품형성의 구조이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부동산의 '가치'는 언론을 통해 공개된다.

'여론 과정'을 통해 호가+거품이 발현!


언론과 여론이 연계되듯

가치와 가격도 연계된다.



희생과 회생의 연계 관계도 이와 다를 바 없다.

회생과정엔 반드시 희생정신이 긴요!

희생과정을 거치지 않은 성공과 성숙은 없다(고진감래).


인생구조건 부동산구조건 '복합의 지경' 역시 '단합의 파워'가 필요한 지경.

단합하지 않은 복합쇼핑몰은 공실 우려감이 높기 때문이다.

담합의 상황은 생명력이 낮다.

단합은 고수가 지향하는 지혜이고 담합은 그저 꼼수에 불과한 것이다.

'가치의 단합상태'와 '가격의 담합행위'는

투자자가 제대로 인지할 대목(대상).

언제나 그렇듯 단합상태는 지속력이 높고 담합은 생명력이 낮기 때문이다.


지역단절현상은 담합행위와 연관 있다.

생명력의 문제 때문.

담합의 미래는 분열과 지리멸렬 뿐이다.

가치에 빨간불이 켜진다.

그렇지만 부동산의 단합은 힘의 원천!

부동산의 단합은 부동산의 권력과 일맥상통하기도 한다.


'부동산권력의 주인' - 투자의 파워, 투자의 원료다.


부동산주인 - 실수요의 기회.

기회를 기획할 수 있는 자가 진정한 부동산주인일 것이다.




우리들은 재개발과정과 도심재생과정을 통해

'회생의 실례'를 목격하기도 한다.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다.

개발과정 중 강제수용의 대상을 목격하게 되는데

이는 희생의 실례라 할 수가 있다.

물질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발견된다.



도심, 도시의 특징(공통점) - 회생(회복)과 희생의 반복과정



도심과 부도심 관계 역시 단합 대상.

흩어지면 지역절망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부도심 - 도시의 교통 결절점(結節點-여러가지 기능이 집중되는 접촉지점)

발달하여 도심의 기능을 분담하는 지역.

도심의 과밀화와 도시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존재한다.


국토의 도심(서울 혹은 수도권)과 부도심(경기도 혹은 비수도권) 

관계를 예의주시하라.


각자도생(단합의 가능성)과 독불장군(담합행위에 불과) 관계

역시 마찬가지 입장.

각자도생은 개성을 존중한다. 독보적이고 독창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불장군은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행동.

퇴보적이다.



1기 신도시, 2기 신도시, 3기 신도시의 관계 -

서로 연계된다.

이들 지역은 독불장군보단 각자도생이 우선시

되는 지역(지경)이기 때문이다.

연계과정을 무시한다면 지역공실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지역이 급속도로 늙어간다.


신도시와 미니신도시(택지개발지구) 관계 -

유대관계의 지속화!(지속과 쾌속의 조화가 중차대한 사안),

서로 단절된 상태는 지역부조화로 역시 지역공실이 높아질 수 있다.

이 경우도 역시 독불장군보단 각자도생이 우선.


'지역희망'은 '지역희생'과 연계된다.

희망이 지나면 절망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희망과 절망은 항시 붙어 있기 때문이다.

함부로 안심하지 말라.

큰 도로와 작은 도로가 반드시 접해 있는 것처럼

희망과 절망이라는 이념 역시 항시 붙어 있다.



지역평화의 범례) 종교의 화합과 부동산의 화합을 통해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지역적으로 평화가 찾아온다.


평화라는 강렬한 카르텔을 통해 불교와 기독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힘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종교의 궁극적 목적과 부동산의 투자목적이 하나이기 때문이다.

동일한 목적이다.

즉 행복추구와 지속인 것이다. 한순간의 행복과 부자는 소용 없다.

행복을 유지하고 부자의 존재가치를 보지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한 것이리라.


부동산마니아라면 반드시 아파트와 토지, 상가가 하나가 될 수 있는

힘을 유지해야 한다.


부동산 보유와 투자의 목적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역시 '행복추구의 지속'이다.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