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부동산 이야기
추천 Best

베스트 글은 네티즌의 참여(조회순, 찬성/반대)
등이 활발한 글을 모은 자동 목록입니다

더보기
[기타]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김현기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212 | 2019.12.31 15:02 | 신고






국토를 인구의 가치로 분류할 때 총 5가지로 요약할 수가 있다.


1. 여성과 아이가 집중 몰려 있는 공간(노유자시설)


2. 노인인구가 집중 몰려 있는 공간(노유자시설이 탁월)


3. 노동인구가 집중 몰려 있는 공간


4. 관광 및 유동인구가 집중 몰려 있는 공간


5. 1~4의 지경이 고루 분포되어 있는 공간


범례) 서울특별시



작금은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대.

부동산도 개혁이 필요한 건 매한가지.

악용 되어지는 경우가 급증해서다.


인간은 종교에 대 의존도와 부동산 의존도가 높다.

인간 모두에게는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부여되기 때문이다.

'붕괴된 행복'을 위해 종교와 부동산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

행복은 헌법이 보장한다.

부동산 역시 법이 보장한다(부동산공법 및 공시법).


종교의 가치와 부동산의 가치 - 내면의 세계

종교의 크기와 부동산의 크기 - 외부(단면), 외모


내면의 세계와 외모가 연계되었을 때 희소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


종교의 주인 = 부동산의 주인

(∵무소불위의 종교와 부동산이 공존. 존재가치가 높다)


종교와 부동산 - 보호(보지)가 필요한 존재가치

(보호자, 주인이 꼭 필요하다)


종교는 대자연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부동산도 역시 마찬가지.

순리를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게 바로 종교요 부동산의 존재감이기 때문.


'순리(진리의 도구)'를 분실한 종교와 부동산은 리스크가 크다.

존재가치와 잠재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굳이 반드시 순리를 대자연 속에서 모색할 필요는 없다.

대도시가치와 대자연가치가 반드시 연결되어야 하니까.

대자연의 상태와 대도시 상황이 단절된 가치는 무용지물.

무소불위와 거반 무관한 지경이다.

법과 생활이 반드시 연계되어야 한다.

이론과 실전이 반드시 연계되듯 말이다.


종교생활 따로 일상생활 따로, 이중생활자가 증가할수록

사기꾼 발생빈도가 높아진다. 종교의 진리와 부동산의 순리가

일상생활과 바로 직결(적용)되었을 때

행복한 생활이 가능한 행복한 공간이 증가할 수가 있을 것이다.



화학(化學) - 변화의 산물

예) 文化(종교와 부동산)


물리학(物理學) - 하드웨어상태



철학(哲學) - 자제능력, 자정능력

종교철학 - 진리를 자각하는 기회(길)

부동산'화학' - 순리를 자각하는 단계


종교 - 마음의 양식을 섭취할 수 있는 대상

부동산 - 물리적 양식과 직결된 지경


행복의 재료가 종교와 부동산인 까닭이리라.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