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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바위 암반 위에 짓는 힐링 징크주택
pretty house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1083 | 2020.01.16 21:04 | 신고


임야를 대지화 할수있는 임야의 전용비는 농지에 비해

월등하게 저렴합니다.



임야는 농지에 비해 암반이나 경사지형, 벌목비용등으로 인해

토목공사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저렴한 전용비를 내게 됩니다.

 


암반 투성이의 척박한 땅은 기초공사함에 난이도가 높습니다.



땅의 단점은 어떤이의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장점이 되기도합니다.



임야를 개발함에 있어 때론 암반으로 인해 부지조성에 어려움이

닥치기도합니다.



현대는 토목 장비의 발달로 암반도 수월하게 제거할수 있습니다.

장비의 사용료는 고가 이므로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으로

비용을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 계획되야 합니다.



암반의 제거는 터널을 뚫는 과정처럼 할암기를 사용해 발파 방법과 다른

방식으로 현장 주변의 민원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임야에 지어지는 주택은 가능하면 자연 훼손을 최소화 해야합니다.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자연친화 주택은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주택이 됩니다.



사진자료는 노르웨이 "the skapet mountain lodges"이며

설계자는 "koko architects"입니다.

등산 애호가들을 위한 주택의 주된 방문객들은 노르웨이

 트래킹협의회회원(23000명)들 입니다.



주택의 외장재는 바람과 눈 비에 강한 징크를 사용했으며 징크는

수십년동안 유지 보수가 필요없는 건축 외장재입니다.

설계도와 동영상을 블로그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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