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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였던 옛 급수탑이 럭셔리 하우스로 변신 한때 런던의 랜드마크였던 150년된 급수탑(water tower)이 현재는 럭셔리한 집으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 건물은 원래 베네치안 고딕양식으로 1877년에 지어진 급수탑이었다. 집 주인인 Leigh Osborne와 Graham Voce가 지었다고... 런던을 360도 조망할 수 있는 방과 함께 4개의 침실이 있다. 도저히 급수탑이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럭셔리한 분위기다. 자료:지구촌36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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