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생활하는 이에게 아기자기한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해주는 도심 속 주택입니다.
원목으로 디자인되고 작은 정원의
조합이 동화 속의 집을 연상됩니다.

외부에서 보면 주 건물에 돌출된 공간이
이색적으로 보이는데 내부에서 본다면
독립적 공간들이 제 역할을 합니다.
책을 읽는 공간, 쇼파가 있어 휴식을
취하는 공간, 샤워하는 공간.. 각각의
장소가 감성적으로 구분되었습니다.

야외에는 독립 주방 겸 식당이 있어
인형놀이를 하는 듯한 재미도 있네요.

도심 속에 개성있는 집을 짓고 싶다면
고정관념에서 벚어나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일깨워 주는 협소주택입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