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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대박 터트리는, 성공하는 방법은 모른다. 그러나 큰 실수 안 하는 방법은 알고 있다. 뼈아픈 과거 때문!! 아픈 경험이 곧 부동산의 진리와 순리를 깨닫는 동기가 되었다. 무조건 안정적인 투자를 지향(선택)한다. 아마도 부동산 성격을 잘 알고 있어서일 것이다. 부동산의 성질이나 사람의 성질이나 거의 흡사한 것 같다. 장기간 겪어봐야 한다는 점에서 말이다. '다양한 각도의 경험'이 곧 '부동산노하우'의 재료인 셈이다.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경험이라는 선물을 취득할 수가 있다. 부동산노하우 보유자 = 사기에 크게 노출되지 않은 주관이 뚜렷한 자 (부동산철학과 지론이 풍족한 상황) 실패 안 하는 방법 = 사기 안 당하는 방법 '투자'는 시간과 노력의 산물(결과물). 단순히 시간 하나로, 땀 하나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땀을 잃은 시간투자는 소모전이다. 시간허비, 낭비다. 사람은 땀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존재. 땀과 사랑을 잃은 자의 미래가치를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 존재감조차 불안하기 때문일 것이다. 추후, 십중팔구 실패자로 분류, 정리될 것이다. 1. 매일 글을 쓰는 사람(흰 종이에 쓰기) 2. 매일 돈을 쓰는 사람(소비자) 3. 매일 희망이라는 긍정의 단어를 사용(쓰는) 하는 자 - 자신의 마음속에 쓰기(명기) 1과2의 재료 - 3의 상황 (부정적인 글과 건강한 비판, 비평은 그 의미가 다르므로) (돈은 선용 대상, 악용하게 된다면 돈가치가 추락하여 내 마음속에 실패자로 잔존, 등록할 수가 있다. 아픈 상처로 남는다. 쉽게 지울 수가 없다) 실패 안 하는 자와 실패를 공포로 여기지 않는 자는 설명과 설득의 차이에 대해 정밀하게 알고 있다. 주도면밀한 설명이 바로 강렬한 설득을 낳는다는 사실 말이다. 설명(과정)과 설득(결과와 효과) - 사람은 설명하는 자와 설득하는 자로 분리, 분류된다 설명을 잘 하는 자 =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자(잠재성이 높다) 설득을 잘 하는 자 = 성공한 자(자기관리능력이 필요한 시점) (공감능력과 공유능력이 탁월한 상태다) 이론 = 경험이 필요 없는 상황(단순한 설명에 불과), 이론은 '여론'의 성질과 판이하다. 정서적인 면 = 경험이 필요하다. 정서적인 면은 대오각성(설득과정)과 연관된다. 설명은 설득의 도구. 사람 사용법 < 사랑 사용법 (사랑 잃은 사람은 생명력을 상실한 상태이므로. 사랑을 보유, 보지 못하는 사람에겐 정서적 여유가 없다. 조급증환자라 실수를 연발한다!) 성공한 사람의 특성 - 설득력과 판단력, 그리고 '사람사용능력'이 탁월하다 탁월한 위치가 지역희소가치를 낳고 큰 사치는 치욕적인 수치를 낳는다. 가치는 시가의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사치는 거품의 도구! 거품의 온상이다. - 투자자의 여러 유형 - 대기업(소프트웨어)에 투자하는 자 중소기업(하드웨어)에 투자하는 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가치차이는 크다. 대기업의 힘은 무궁무진, 잠재력이 높아서다. 중소기업은 지역존재감이 낮다. 대기업을 지역랜드마크로 여기지, 중소기업을 지역랜드마크로 여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100개 이상의 중소기업보단 대기업 하나의 가치가 더 높다. 지역희소가치를 인정하는 대목. 대기업이 지역입지를 바꾸고 용도롤 바꾼다. 맹지가 변한다. 새로운 택지가 탄생한다. 지역환경이 바뀐다. 대기업은 도로를 만들 수 있는 힘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용토지가 풍부하고 건설사를 보유하고 있어서다. 놀고 있는 사용량 낮은 도로의 가치 - 사치 (지역수치다, 지역의 약점이다) 도로의 의미 1. 도로가 건축물 형성, 조성의 도구(재료)이다 2. 이동량↑(도로사용량) 접근성↑ 투자자는 무조건 대기업 사용법(활용방법)에 집중해야 한다. 실패율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사 활용법도 중요하다. 활용가치 모색에 전념한다. 가짜뉴스와 가짜정보에 크게 노출되면 사기에 크게 노출된다. 언론 활용법 - 대기업 관련 기사 응용 (대기업 관련 기사가 다양하다. 기획기사와 광고성기사도 많다) 대기업은 '지역노동력'을 적극 대변한다 예) 수원 (수원이 31개 경기 지자체 중 주거인구 1위를 고수할 수 있는 이유+ 직주근접도시 수원이 100만 거대도시가 될 수 있는 이유, 동기다) 투자자에게 필요한 관심거리 (1) 지역 감사거리(이슈) (2) 지역 감시거리 - 예) 지역혐오시설물(송전탑은 지역주민들 건강을 위협한다) 현장답사 시 감사거리와 감시거리를 함께 모색하는 건 투자자의 사명, 의무다. 거리 - 이슈거리 거리(m)관계 - 지역랜드마크와의 거리 (예-역세권이라는 대형 지역랜드마크와의 거리) 땅답사 시 - 사람 대신 도로관계 모색 (도로관계가 탁월하다면 인구유입이 수월할 테니까. 도로관계가 과정이요 인구유입현상은 결과이다) 차량들 움직임을 관찰한다. 땅은 미완성물이기 때문. 지역감시거리 - 1. 지역거품을 감시하라 2. 개발의 당위성 역시 감시대상 3. 인구감소현상 4. 인구감소의 이유들(예-혐오시설물) 개발의 당위성이 낮은 경우 - 난개발증상이 발생한다. 공실률이 높다. 미분양아파트가 증가한다. 공급과잉현상의 결과물이다. 지역감사거리 1. 인구증가현상 2. 지역의 높은 삶의 질적가치 (규제와 개발의 조화가 난개발방어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 주차시설과 층간소음, 인구의 질적가치 부동산의 입지(자연환경)는 개인투자자의 의지와 직결된다. 탁월한 입지 - 결정적인 지역감사거리 (탁월한 입지는 인구의 질적가치와 양적가치를 충족+동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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