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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놀라운 건축비 평당 168만원에 지은 집
pretty house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763 | 2020.02.22 16:33 | 신고


초 저예산으로 저렴하게 주택을 짓는 방법은 많은 건축가들의

연구 과제입니다.



국토부 장관이 고시한 2020년 표준건축비는 평방미터당 200만원으로

평당 661만원입니다.



단독 주택의 건축비는 평당 450~600만원대에 건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택 가격의 상승은 젊은층의 내집마련 꿈을 좌절시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은 높은 주거비 부담 때문에 귀농 귀촌이란 명분으로

도시에서 지방으로 쫏겨나고 있습니다.



사진 자료는 코스타리카에 지어진 컨테이너 주택입니다.



2011년에 지어진 주택이지만 지금도 주택을 저렴하게 지으려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주택은 "희망의 컨테이너"(container of hope)라는 프로젝트로 추진 됐습니다.

주택의 설계자는 "Benjamin Garcia Saxe Architecture"입니다.



100㎡의 대중적인 크기의 컨테이너 주택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희망을 줍니다.



컨테이너 하우스의 건축비는 40000달러로 금일기준 4840만원입니다.

평당 168만원 지어진 주택입니다.



컨테이너 주택의 저렴한 건축비와 빠른 공사기간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주택 건축의 평당 건축비는 내부 마감과 단열방법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컨테이너 주택은 부담없이 내집 마련하는 지름길입니다.


블로그에서 평면도와 내부인테리어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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