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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청약] 수도권 10억클럽 단지 확대, 왜?
10루타투자자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64 | 2020.02.22 23:30 | 신고

1.수도권 10억클럽 단지 확대, 왜? 구로구도 이제 10억원갑니다.이제 구의 명칭도 구로구에서 "신도림구"으로 변경한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에 대한 정부규제의 풍선효과로 수도권 내 '10억 클럽'에 진입하거나 진입을 앞둔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광교와 위례에 이어 수원, 용인, 성남 등으로 '10억 클럽' 진입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수용성이란 신조어가 생겨나고 있다. 투자 진입 허들이 낮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투자자금이 몰린 결과로 전문가들은 총선 이후 정부가 추가규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수도권 10억 아파트 속속 등장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 전용 84㎡ 기준 아파트 및 아파트 분양·입주권이 잇따라 10억원이 넘거나 10억원에 근접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전용 84㎡가 지난 1월 2일 11억7200만원에 거래되며 '10억클럽'에 합류했다. 직전 매매가격인 8억5000만원(2019년 10월 7일)보다 3억원 넘게 뛴 가격에 매매됐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평촌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가 지난해 12월 26일 10억원에 거래되며 '10억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0월 9억원 문턱을 넘은 뒤 2개월여만에 1억원이 껑충 뛴 것이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더샵퍼스트파크(2021년 6월 입주 예정)' 전용 84㎡ 분양권은 올해 1월 7일 9억7790만원에 거래되며 10억원에 근접했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화서역파크푸르지오(2021년 8월 입주예정)' 전용 84㎡ 분양권 역시 지난해 12월 13일 9억3230만원에 팔리며 2주만에 5000여만원이 뛰었고 경기 화성시 청계동 '동탄역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는 지난해 11월 22일 9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수도권 '10억클럽'은 2018년 광교와 위례가 스타트를 끊은 뒤 수원, 용인, 동탄, 안양, 성남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 자연앤센트럴자이는 지난 2018년 2월 10억5000만원에 팔리며 전용 84㎡ 수도권 신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10억원 문턱을 넘었다. 최근 실거래가는 13억원(2019년 12월)이며 현재 호가는 14억원 안팎으로 올라있는 상태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 역시 지난 2018년 8월 10억원을 돌파한 뒤 실거래가가 12억5000만원(2019년 12월)까지 찍혔다.

■비규제-가격 착시 동시 작용
이같은 현상은 규제가 집중된 서울을 벗어나 호재가 있는 수도권 지역으로 투자자들이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매수세에 불이 붙은 수원은 팔달구를 빼면 모두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받는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라는 교통호재에 팔달구 내 미니 신도시급 개발호재도 겹쳤다. 강남과 접근성이 좋은 수원, 용인, 안양 등도 가격이 뛰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택공급이 부족한 상태에서 투자수요가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다며 추가규제 가능성이 무게를 뒀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서울 지역에 대한 대출규제와 자금조달계획서 조사 강화 등으로 주택거래가 증발되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경기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가격이 오르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며 매도자 우위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가장 큰 문제는 주택공급 부족"이라며 "정부가 지난해 12·16대책을 통해 '무슨 대책이든 내놓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던졌기 때문에 추가규제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2.알다시피 베이찡, 상하이 아파트는 평당2억8천만원이고 도쿄도 평당3억원,홍콩 평당7억원,대만 평당4억원

영국 평당5억원,뉴욕 평당5억원입니다.아프리카도 평당2억원하는 것도 있고 심지어 북한의 평양 대명거리주변에서도 원화환산시 평당 2억원아파트가 나왔다고 합니다.이제 서울은 평당1억원아파트가 서초구에서 나왔고...

따라서 서울시는 평당3억원까지 상승할것입니다.글로벌기준으로는 서울시 아파트는 3배이상 상승해야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상승하여 평당2억원의 아파트가 나올것입니다..서울에는 공급이 부족하고 아직도 저평가입니다


지금 비강남권의 서울아파트의 매매 트렌드는 33평은 9억원정도,15억원에서 거래된다

최근 나온 정부의 대책을 보면 서울은 9억원,15억원이 대출에 기준인데.

최근 중앙하이츠(1269)25평이 5억8천200만원에 거래되었는데...33평은 최소 8평이 넗으니 7억5천이상 되어야..

중앙하이츠아파트(1269)에서 전용 84제곱미터(33평)은  6억5천만원이상에 매물이 3개만 나와있는데...전세는 4억8천만원이상이고..

수도권인 수원 용인 동탄도 전용84제곱미터도 10억원이다.이제 항상 저평가인 중앙하이츠(1269) 이제 10억시대가 온다.600세대라 1년에 2건정도 거래되어 제대로 시세가 반영이 안된다.그래서 이렇게 저평가된것이다.그러지만 실제 내재가치가 있다.이것은 앞으로의 전망이다.

서울아파트의 트렌드는 33평은 9억원정도 즉 8억9천9백만원까지 상승한다.10억원이상이면 15억원까지 상승하고..(9억원이상이면 대출이 제한되고 15억원이상이면 대출안됨).재산체 및 종부세 대출 등으로 15억원이상 아파트는 15억원미만으로 하락하고 9억원이하는 일단9억원까지 상승..9억원이상은 15억원까지 상승하면서 강남3구와 비강남구와의 격차가 줄어들것이고 최고와 최저가 2배만으로,즉 서초구의 최고가격아파트가 평당1억원이니 이제 비강남권도 1억원의 50%인 평당5천만원까지 상승하는 것이다.정부의 조치는 강남3구 아파트가격은 하락하고 비강남권이 폭등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따라서 이제는 비강남권의 가격이 3개월만에 200%이상 상승하는 상황이 오는 것이다.

즉 이번 정부의 정책은 아파트 기준 제일 비싼아파트와 제일 싼아파트의 가격이 2배미만으로 줄어드는 상황이 오는 것이다.서울시 아파트의 가격등권론(서울아파트가격이 서로 비슷한 가격으로 수렴하는 현상)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중앙하이츠 3개매물이 다 팔리면 바로 8억9천900만원까지 상승할 것이다. 따라서 지금 6억5천만원에 팔면 2억5천만원정도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구로전철차량기지 이전 호재가 나와서 14억9천만원까지 상승하고..


구로중앙하이츠아파트(1269번지)33평기준 20억원갑니다.그이유는 인근의 토지가 상업단지로 변모하고 따라서 향후 50층의 재건축을 함으로 인근의 최고로 비싼 아파트가 됩니다.즉 신도림을 능가하는 지역이 되는 것입니다.즉 제2의 강남으로 변신하는 것입니다.강남에서 33평기준 20억원하니 강남과 비슷하게 됩니다


서울 구로구 구로차량기지 이전 용지에 최고 50층 높이의 건물을 포함한 주거·업무·상업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2028년부터 개발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용지(총면적 15만2667㎡)를 미래 신산업·생활 중심지인 `그린 스마트 밸리`로 개발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안을 마련하고 오는 29일부터 주민 열람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1974년 구로1동 일대에 자리 잡은 구로차량기지는 그동안 서울~인천, 서울~수원을 오가는 전동열차의 입출고와 차량 검수 등을 담당해 왔다.

미개발 지역이었던 인근 지역에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는 등 개발이 진행되자 차량기지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전 사업은 2005년 `수도권발전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추진됐으나 지지부진하다가 14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도시관리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용지 일대는 주거·업무·상업·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지구로 탈바꿈한다. 이 용지에는 청년, 신혼부부, G밸리 종사자 등 주거 수요에 대응하는 3000여 가구의 주거 복합단지와 쇼핑·엔터테인먼트 등 복합상업시설, 비즈니스호텔·컨벤션 등 업무지원시설, 신성장 산업을 육성·지원하는 지식산업센터, 보육·의료·체육 등 생활지원시설 등이 계획돼 있다.
구로구는 `그린 스마트 밸리`에 미래도시의 면모를 담았다. 녹색건축물 활성화와 입체적 녹화 공간 확충, 첨단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하고, 교통·안전·생활·에너지 등 각 분야에 사물인터넷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계획안은 인접 지역인 G밸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단절된 구로1·2동을 연결해 구로구의 새로운 지역통합 거점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해당 도시관리계획안은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구로구청 도시계획과와 구로1·2동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전 용지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열람도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된다. 구로구는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29일 오후 3시 구로2동주민센터와 30일 저녁 7시 구로1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이후 구로구는 올해 중 용도변경과 결정·고시를 목표로 구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서울시에 도시관리계획안 결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구로동 철도기지창 지구단위계획 수립"으로 평당6천만원하는 제2의 강남 된다


구로동 철도기지창 지구단위계획 수립"

구로동 철도기지창 이전은 구로구의 숙원사업이다. 구로에 터를 잡은 정치인마다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번번이 타당성 조사도 이뤄지지 못한 채 추진 동력이 사라지곤 했다.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비용과 효과를 분석해 비용은 줄이고 효과는 늘려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서울시로 찾아다니며 노력했고 그 결실이 맺어졌다. 2016년 연말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타당성 재조사에서 ‘현 부지를 일반 상업지역 80% 이상으로 용도 변경할 경우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된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2017년 11월 차량기지 이전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함으로써 정부 차원에서의 이전 작업도 시작됐다. 국토부는 2018년 이전 대상지와 노선을 고시할 예정이다. 구로구도 이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도변경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구로구의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이 일대 25만3224㎡는 2023년쯤 상업 중심의 복합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이곳이 향후 제2의 신강남으로 발전할것이다.

3년내에 평당5천만원,10년내에 8천만원 돌파는 시간문제이다.최대수혜아파트는 구로2동 중앙하아이츠아파트(1269),구로1동의 주공단지 등 33평기준 16억원,26억원 등 현재 강남 수준의 아파트가격을 형성할 것이다.최근 마포구에서 평당2천만원에서 3년만에 3배로 상승한 평당 6천만원을 돌파하는 아파트가 나왔는데 이제 제2의 강남에서 나오는 것이다.

구로역에서 출발하는 신철도가 광명시를 거쳐서 광명고속철도를 잇는 지하철이 생겨난다.그럼 여의도,목동과 신도림 -구로"가 제2의 강남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서울시와 국토부는 이제 제2의 신강남을 준비하고 있다.기존 제1강남과 서울역부근과 용산,그리고 제2의 강남인 신강남을 중심으로 발전시키는 것이고 몇년전부터 이런구조로 발전할 것이다.이제 기존 제1강남의 팽창을 억제하고 제2의 강남과 서울 용산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그러니 이제 부동산을 어디에 투자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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