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인구 늘리는 방법

(통일과 통합과정, 개발계획수립......)

1. 통일과 통합

통일 - 남북통일

(7천6백만 명 확보가능)

통합과정 - 청주(84만명)와 창원시

(100만 거대도시 정립)

2. 개발계획수립과 정립과정

(예-신도시건설)

-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성과정

(주거인구 입성의 기회)

택지의 증가

(새로운 가치의 주거지+상업 및 공업지가 생성되어

지역가치의 혁명이 일어난다)

3. 언론의 힘과 위치 

예) 집값폭등지역보도-

기사의 힘(역할), 여론의 광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 확장성이 커진다.

거품이 주입되어, 거품을 구입하는

(판단력이 미약한) 개미투자자들이 급증한다.

- 아파트 실수요 겸 투자자↑

(전세입자 ↑ 다주택자와 아파트투자 경험자↑)

4. 여론의 힘(여론 조성, 형성)

예) 낭설(도설)

가격담합행위 난무!

인터넷의 파워와 SNS의 확장성

「언론의 자유」는 「가격의 자유」와 연동(연계) 될 수 있다.

자유의 공간이 곧 언론인 셈이다.

(예-작금은 기사의 자율성, 이슈거리가 다양한 시대)

『부동산을 늘리는 방법』과 『인구를 늘리는 방법』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부동산을 양적으로 늘린다고(외형) 해서 반드시

인구가 증가(내실)하는 건 아니니까.

미분양현상과 공실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인구를 늘리기 위해 부동산을 무조건적으로 늘리는

행위가 유의미하지 않다는 것이다.

부동산의 종류와 인구 종류

부동산의 종류 - 아파트 상가 공업시설(공장),

이들 역시 서로 연동하는 입장

(택지개발의 효과, 힘!)

인구의 종류 - 주거인구 유동인구 고정인구(고용인구),

인구 역시 서로 연동한다

부동산과 인구의 관계를 제대로 정립하는 건 도로.

즉 부동산과 인구의 연결고리가 곧 도로 역할인 것.

도로의 종류 - 고속도로와 철도, 국도와 지방도...

법(상수)에도 변수가 발생(존속)할 수 있다.

상수와 변수도 연동하는 것이다.

상수와 원칙이 과정이요 변수와 변칙이

곧 결과물인 것이다.

변칙의 예)

특별법(예외사안)-이러한 법은 운용 및

응용(적응 및 적용) 능력을 발휘(발효)할

수 있는 기회인 셈

'법'과 '변수' 사이의 매개체 - '상황'(예외법) 및 '특별법'

주거인구가 고정인구와 연결되듯

상수의 상황과 변수도 마찬가지로 연동한다.

이치다.

필요와 상황에 따라 특별법과 특례법

(조례, 자주법인 상수상황에 함부로 매몰되지 말지어다)이

유용(존속)한 까닭이리라.

부동산 가치의 기준선

(좋은 땅을 모색할 수 있는 기준, 척도)

1. 제조업이 발달한 공간

2. 농업이 발달한 공간

3. 서비스업(관광산업)이 발달한 공간

4. '창업'인구가 증가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

(예-4차 산업, '창업'이란 '창조산업'을 의미한다)

『잠재력 높은 공간=유토피아를 지향하는 공간』

(위의 1~4의 상황이 연결된 상태다)

젊은인구, 고령 및 고용인구, 아이인구 등

인구의 다변화를 확보한 상태이다.

인구의 진보와 진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위의 1에서4의 지경이 연계된 경우가

인구 늘리는 방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