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뒷마당에 들어선 컨테이너 사무실은 출 퇴근이 필요없는 생활방식을 유지하게 합니다. 직원을 위한 독립공간과 업체와의 회의를 수행할수 있는 더 많은 공간확보는 컨테이너 사무실을 만들게했습니다. 40피트 컨테이너는 350평방피트(32㎡)로 다듬어 졌으며, 지역 도시건축 요건을 준수하기 위해 컨테이너 외관은 삼나무로 크래딩 됐습니다. 구조물의 절단된 끝은 전체 높이를 3중창으로 시공했습니다. 컨테이너 외부는 노란색 삼나무를 수직 스트랩으로 덮었습니다. 단열에 취약한 컨테이너는 스프레이 폼 단열재를 모든 면에 적용했습니다. 컨테이너는 공장에서 95% 완성된 상태에서 현장에 도착해 크레인으로 안착시켰습니다. 프로젝트는 카나다의 "randy bens architect"가 계획했습니다. 내부 벽은 자작나무합판,바닥은 플로어 카펫타일로 시공했습니다. 더글러스 전나무로 만든 19피트 길이의 다리없는 책상이 사무공간을 편안하게 수용합니다. 컨테이너는 주거 및 상가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건폐율이나 용적율이 남는 도시근교 전원주택에서 재택근무가 가능한 업종은, 출퇴근이 필요없는 컨테이너 사무실을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에서 관련 동영상과 설계도를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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