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공간의 초소형 아파트도 영리한 디자인 요소를 통해 기능적이고 아늑한 집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의 도쿄는 인구가 많아 비좁은 생활환경과 소형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한달 임대료가 69,000엔(US$600)인 작아도 너무 작은 8㎡ 크기의 아파트는 놀라울 정도로 작습니다. 국내의 1인 최소 주거 면적인 14㎡에 크게 못 미치는 8㎡에서도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폭이 좁은 복도 형태의 공간에서 아파트의 높이는 공간이 좁은 느낌을 상쇄 시킵니다. 호주에서 자란 "Emma"는 20피트 컨테이너의 반 밖에 안되는 마이크로 아파트에 살면서 독립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음에 만족해 합니다. 블로그에서 인터뷰 영상을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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