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좋은 땅 만들기'와 '좋은 땅 찾기'는 '좋은 땅 만나기' 위한 노력이다.

좋은 땅 만들기 - 건설사를 통해 가능

(건설사는 아파트건설을 통해 실수요자 모집 뿐만 아니라 투자자도 모색한다.

건설사가 광고를 할 때 단골메뉴가 있다.

조망권 등 프리미엄을 반복적으로 주기적으로 강조한다. 아파트 기획자이다)

좋은 땅 찾기는 기획부동산 역할과 관련 있다.

중요한 건 기획부동산과의, 투기와의 전쟁은 소모전이라는 사실이다.

기획부동산의 기준과 투기의 기준은 지극히 개별적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떴다방과 투기꾼은 마치 바퀴벌레(=규제) 삶과 같아, 한쪽을 잡으면(안심)

다른 쪽은 더 크게 활개를 치고 만다(방심).

풍선효과로 인해 거품수위가 높아진다.

정기적으로 반복적인 정부의 투기와 전쟁 속에서 강남 아파트는 역대급 거품

수위를 고수, 고집하는 판국.

부동산의 보수와 진보의 차이가 여전히 크다는 걸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고가의 주택보유자와 다주택자, 그리고 그 반대의 지경에 놓은 자의 차이가 크다.

진영논리를 여전히 흑백논리라는 감옥에 단단히 갇혀 있다.

'비리(큰 거품이나 사기행위)'라는 암세포를 박멸하는 신약(길) - 의리

(의리는 순리 견제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땅을 찾는 방법

1. 기획부동산 인근의 땅 - 기획부동산은 이슈거리를 찾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사람들 관심사를 읽는다.

2. 정치인 인근의 땅 - 정치인의 정보력은 대한민국 최고 아닌가

3. 대기업 인근의 땅을 선택한다.

대기업은 대한민국 최고의 정보력과 경제력을 장착하고 있는 경제동물이다.

정경유대(유착)관계가 돈독하여 돈의 활용도가 거대하다. 거창하다.

기획부동산은 지방의 희망이다.

지방은 수도권 대비 지상물보다 생지 거래량이 더 많은 상황이기 때문.

기획부동산은 땅 거래에 의해 그 존재감을 표출하기 때문이다.

지방의 수많은 미완성물을 움직인다.

기획부동산은 강남의 희망이다.

강남빌딩공실률을 줄이는 데 일등공신이 기획부동산이기 때문.

좋은 땅을 만나기 위한 노력 중 하나.

내 땅 인근의 용도지역과 지목, 그리고 용도지역 입지와 지목 위치도 중요하나,

내 땅 인근의 지주의 힘을 알아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1정치인, 2유명연예인, 3경제인, 4법조인, 5언론사간부 등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권력자를 통해

땅 가치를 조율하는 것도 땅투자과정에서 필요한 덕목이지 않을까 싶다.

권력자 인근의 땅은 많지 않다. 권력자 땅을 모색하는 방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희소가치가 높다는 건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유유상종-

1,2,3,4,5의 사람들은 서로 연락, 연계되어 그 힘이 가중!!

빈자와 서민이 부자되기 위해선 부자와의 친밀도, 접근도를 높여야 할 것이다.

ㄱ러나 우리나라 부자들 대다수는 부자와 손을 잡고 있다. 부자와의 친밀도를 높이는

방법(지혜)이 곧 부동산노하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