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부동산 이야기
추천 Best

베스트 글은 네티즌의 참여(조회순, 찬성/반대)
등이 활발한 글을 모은 자동 목록입니다

더보기
[인테리어/DIY] 정년 퇴임 후의 새로운 인생을 함께할 집, 본관+별관 46평
아토즈하우징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4 | 조회 970 | 2020.03.27 09:58 | 신고



안녕하세요~

아토즈하우징입니다^^


오늘은 정년 퇴임을 앞둔 건축주님이 아내분과

새로운 인생 제 2막을 함께

편안한 보금자리

단층 46평

설계+인테리어 사례를 갖고 왔습니다.



이번 주택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눠졌는데요

건축주님과 아내분이 생활하실 본관은 34평

자제분 내외나 손님이 오시면

머무를 별채 12평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평면도는 아래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

정년 퇴임 후의 새로운 인생 제2막, 우리 부부의 편안한 보금자리.

"



< DESIGN CONCEPT >

주 생활공간인 본관과 손님 공간의 별관으로 나눠 설계된 이 주택은

전체적으로 모던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갖고 있으며 창호와 문에 목재를 사용해 목조주택의 따뜻한 느낌까지 잘 표현한 디자인입니다.

또한 석재 데크를 넓게 시공해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 SUMMARY >

· 건축규모: 지상1층 · 건축구조: 목구조

· 주요마감: 세라믹 사이딩 / 징크 / 석재데크 · 건축면적: 1동(본관) 113.67㎡ (34.39PY) / 2동(별관) 38.88㎡ (11.76PY) · 연면적: 152.55㎡ (46.15py)










거실과 다실은 가벽으로 공간을 분리하였고 각 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큰 창호를 시공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자연채광과 조망성을 높였습니다.






거실과 분리된 주방과 식당은 한 공간에 함께 배치하여 동선의 편리성을 높였으며

2인 가족생활에 맞게 아늑하면서도 단란한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하였습니다.






침실, 드레스룸, 욕실을 바로 옆 공간으로 이어 설계함으로써 동선의 편의성을 높이고

안방 바로 옆에 위치한 주방에서도 안방 욕실을 사용 가능하도록 각 실의 문의 배치를 고려하였습니다.























손님을 위한 별관은 원룸 형식으로 설계되었고 거실이 방과 같은 용도로도 쓰일 수 있도록 고려하였습니다.

그리고 큰 창호를 시공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자연채광과 조망성을 높였습니다.










어떠셨나요?

다음에도 멋진 설계+인테리어 사례,

좋은 정보 글로

찾아뵐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