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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인 상주인구가 인구의 질적가치를 보존할 때 투자자인 가수요자는 인구의 양적가치에 매진한다. 인구가 유입되어 주거인구가 증가한다면 질과 상관 없이 거품이 유입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거품은 수요자입장에선 부담감이 크지만 투자자입장에선 대환영이다. 인구유입효과 - 가치를 한단계 이상 끌어올리는 도구 예) 노인인구 대신 젊은노동인구를 원한다. 일자리와 더불어 출산인구도 바랄 수 있는 구도이므로. 인구증가의 요인은 두 가지다.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인구와 출생인구가 바로 그것. 젊은인구가 유입되면서 지역이 젊어진다. 일자리와 아이인구가 생겨 지역의 존재가치가 젊어진다. 고용효과(현재가치)와 출산효과(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를 볼 수 있는 기회다. 투자유망지역을 선정하는 기준이란 미래에 대한 전망이 확실한, 밝은 공간을 선정하는 가늠자이다. 1. 인구증가지역을 선택한다. 급증지역 대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곳을 선택한다. 급증지역은 거품가격을 수반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가 거품에 희생당할 수 있다. 2. 인구증가지역과 더불어 개발이슈가 단단한, 즉 개발의 타당성이 높은 지역을 선택한다. 3. 늙은 도시 대신 젊은 도시를 선택한다. 낡은 도시 대신 젊은 도시를 선택한다. 재생의 가치가 가능한 공간을 선택한다. 늙은 도시의 의미와 낡은 도시의 의미는 상이하다. 늙었다는 건 많은 시간이 지났음을 의미하나, 낡았다는 건 사용량의 극대화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예) 도로 사용량과 교각 사용량의 증가현상-차량이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다 주거시설 시용량이 증가하는 경우 - 사람들 이동이 양적으로 포화상태라는 증거다 부동산의 '정치' - '가치'의 가늠자(부동산 배치구도를 정리정돈할 수 있는 기능을 함유하고 있다) 부동산의 '정리' - '순리'를 따른다. 과대포장 하지 말라. 침소봉대하지 말자. 부동산 '정책'은 부동산 '정치'를 필요로 한다. 성공적인 정책을 위해서다. 정책의 가치(기능)를 조율, 제어할 수 있는 힘이 곧 정치인 것이다. 요컨대 부동산을 향한 순리와 정치란 희소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요체인 셈. 희소가치의 도구(재료)인 것이다. 순리를 고수(보지)하고 정치를 수용할 수 있는 힘(여력, 이해력)이 곧 만족스런 성공투자의 지름길(도구)인 것이다. 인구 - 소프트웨어(인물) 부동산 - 하드웨어(지상물) 인구와 부동산 - 지역 구성요소 문장(글)의 구성요소 = 주어+동사(술어) 투자(땅)의 구성요소 = 답사(소프트웨어, 동사의 상황)+세미나(하드웨어, 주어상태) 희망고문 = 다양한 하드웨어의 상황(공실률 높지만 계속해서 높은 건물만 지어대는 상황) 부동산을 움직일 수 있는 구성요소 = 가격(하드웨어)+가치(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없는 하드웨어는 무가치 예) 답사과정(소프트웨어)을 생략한 세미나(하드웨어)는 무용지물. 이론과 지식, 상식으로 투자하지 말고 활발한 임장활동을 무기로 움직이자. 이론과정은 설명과정에 불과하기 때문. 하드웨어상태다. 답사과정은 설득의 과정으로 힘(독해력)이 동반, 수반된다(소프트웨어) 설명력은 존재하지 않지만 설득력이 존속하는 이유다. 설득력은 이해력이요 설명은 암기기술에 불과하여 지속력이 낮다. 냄비근성이 강하다. 순간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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